이펀컴퍼니의 신작 '마을을 지켜줘', 사전예약 11만 명 달성

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게임 '마을을 지켜줘'의 사전예약 참여자가 금일(17일) 1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마을을 지켜줘'는 간편한 조작과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디펜스 장르의 모바일게임이다. 아울러 레이싱걸 '최슬기'와 모델 '안나'가 홍보모델로 선정하여 게임 내 캐릭터 '궁령'과 '마령'으로 분한 코스프레 사진을 공개하여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펀컴퍼니는 이번 '마을을 지켜줘'의 사전 예약에 참여한 게이머에게 아이패드와 갤럭시 노트4, LG포켓포토 미니프린터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아직 정식 서비스 전임에도 불구하고 마을을 지켜줘에 많은 관심과 성원 보여주셔 매우 감사드린다”며, “출시를 앞두고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얼마 남지 않은 마을을 지켜줘 런칭을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을을 지켜줘' 특별 페이지(http://mazi.efunkr.com/event/sjyy/)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