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14] 헝그리앱 하스스톤 리그 드디어 개막! 지스타에서 본선 시작!
게임동아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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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기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 게임 중 화제가 되거나 남다른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한 퍼블리셔 및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11월 20일부터 4일간 펼쳐지는 대한민국 최대의 게임 축제 ‘지스타2014’가 오늘 성대한 막을 올렸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지스타는 그에 걸맞게 많은 관람객들이 부산 벡스코를 방문했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헝그리앱에서 개최하는 하스스톤 리그의 본선경기가 시작됐다. 지난 15일 오프라인으로 진행한 예선전에서 수 많은 경쟁자들을 이기고 본선에 진출한 총 8명의 선수가 이번 무대에 선다. 본선에 진출한 선수는 윤재철, 김준기, 백상현, 박태영, 조정훈, 이범용, 김종수, 조용호이다.
김철민 캐스터와 김기훈 해설이 진행하는 헝그리앱 하스스톤 리그는 총 상금 천만원을 두고 8명의 선수가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오늘의 경기는 A조 이범용, 윤재철 B조 박태영 백상현이 개막전을 장식한다.
헝그리앱 하스스톤 리그는 헝그리앱 지스타 특별방송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자료 출처 :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