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동아. 2월 11일 신작 게임 출시 관련 소식 모음
- 넥스트무브, 다이나믹 액션 영웅 TCG '국민영웅' 프로모션 영상 최초 공개
넥스트무브는 자사의 서비스 준비 중인 스마트폰용 TCG '국민영웅'의 프로모션 영상을 금일(11일) 공개했다.
'국민영웅'은 수집욕구를 자극하는 영웅들의 전투를 기초로 한 모바일 TCG로, 등급 진화에 따라 화려해지는 일러스트는 물론 전투 재미를 극대화시키는 화려한 스킬의 향연, 상성 관계를 이용한 짜릿한 전략 전투 등으로 통쾌한 승리 쾌감과 치밀한 머리싸움을 모두 갖춘 것이 장점이다.
특히, '국민영웅'은 인공지능 몬스터와의 전투를 통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개인 콘텐츠는 물론, 길드에 가입하여 길드원들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콘텐츠들도 마련되어 있어, 함께 하는 재미까지 더했다.
넥스트무브가 금일 공개한 '국민영웅'의 프로모션 영상은 약 1분 가량의 짧은 영상이지만 국민영웅에서만 느껴볼 수 있는 영웅들의 다이나믹한 액션 전투가 모두 담겼다.
특히,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 및 속성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카드와 던전, 랭킹전, PvP 콘텐츠도 함께 담겨있으며, 영웅들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 줄 장비 시스템, 교환 상점까지 속속히 알아볼 수 있다.
넥스트무브의 관계자는 "국민영웅이 공개되고 난 후 많은 분들께서 게임을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 직접 눈으로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영상보다 더욱 다이나믹한 전투를 게임으로 만끽할 수 있으니 국민영웅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민영웅' 페이스북 페이지(http://on.fb.me/1Abl8Ef)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모션 영상은 유튜브(http://bit.ly/1DBaXMN)에서 감상할 수 있다.
- 조이시티, 전략배틀 RPG '던전트래커즈' CBT 실시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빅포게임즈(대표 강승구)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모바일 RPG '던전트래커즈'의 첫 번째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를 실시한다고 금일(11일) 밝혔다.
이번 CBT는 오늘부터 17일까지 네이버 앱스토어 베타존 및 구글 플러스 커뮤니티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총 80개의 스테이지를 비롯해 PvP 모드인 콜로세움 시스템, 월드 보스 등 주요 콘텐츠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던전트래커즈'는 세상을 구하기 위한 소환사들의 모험기를 바탕으로 약 380종이 넘는 다양한 몬스터 콘텐츠와 쉬운 조작 방식, 전략적 요소를 접목한 전략배틀 RPG로, 아기자기한 2D 그래픽의 쿼터뷰 시점과 택틱스 RPG 장르의 재미요소를 결합해 옛 향수를 자극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조이시티는 '던전트래커즈'의 CBT를 기념해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테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하는 게이머 전원에게 매일 '루비(게임캐시)'를 증정하고, 더불어 정식 서비스에서 사용 가능한 2만원 상당의 레어 몬스터 '다크 쿠앤크'를 함께 지급한다.
'던전트래커즈'는 구글 플레이 게임 부문에서 최고 매출 6위를 기록한 '드래곤 기사단'의 개발사인 빅포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이다. 조이시티는 이번 CBT를 통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나아가 보완점을 집중적으로 개선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 2K와 터틀락 스튜디오, '이볼브(Evolve)' 출시
2K와 터틀 락 스튜디오(Turtle Rock Studios)는 네 명의 헌터가 협동 하여 하나의 몬스터를 상대로 전투를 벌이는 4대1 멀티플레이 슈팅 게임인 이볼브(Evolve)를 Xbox One, 플레이스테이션®4와 PC용으로 출시했다고 금일(11일) 밝혔다.
이볼브는 3마리의 몬스터, 4가지 직군의 12명의 헌터, 16개 맵 및 4개의 게임 모드와 함께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이볼브는 온라인에서 협동과 경쟁을, 오프라인에서는 싱글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게임에는 맵, 모드, 헌터, 몬스터가 독특하게 어우러져 매번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이베큐에이션(Evacuation) 플레이 모드도 마련돼 신선한 즐거움을 전해준다. 이베규에이션 플레이에서 플레이어는 몬스터나 헌터를 선택한 뒤 게임 내 모든 맵과 모드에 걸쳐 5개의 대결시합 시리즈를 치르게 되고 게임의 승패는 다음 대결시합에서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게임에는 무려 80만개 이상의 조합이 마련됐다.
2K의 크리스토프 하트먼(Christoph Hartmann) 회장은 "2K와 터틀 락 스튜디오는 이렇게 창의적이고 야심찬 게임을 제작하기 위해 놀라운 일을 했다"며, "이볼브의 혁신적이고 다시 플레이하고 싶게 만드는 경험은 앞으로 콘솔 게임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터틀 락 스튜디오의 공동 창업자이며 디자인 감독인 크리스 애쉬튼(Chris Ashton)은 "우리의 철학은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놀랍도록 재미있는 게임을 제작하는 것이였고, 우리는 이볼브를 통해 완성하였다"며, "일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매일매일 게임을 반복하면서, 이볼브는 플레이어들이 온라인이나, 친구들과 협력하여 AI와 대결하거나, 오프라인에서 혼자 게임을 할 때 즐길 수 있도록 다듬어지고 균형을 맞췄다"고 말했다.
- 우주 전략시뮬레이션 '유크래프트', 2차 CBT 일정 공개
옐로에그(대표 박상현)는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웹 전략시뮬레이션 신작 '유크래프트'의 2차 CBT를 오는 2월 16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한다고 금일(11일) 밝혔다.
'유크래프트'는 웹과 모바일의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되고 있는 신작으로, 38개의 은하, 200여 개의 태양계, 수 만개의 행성을 지배하기 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유크래프트'는 한달 동안 진행된 지난 1차 CBT를 통해 광활한 우주에서 펼쳐지는 영토전쟁이자 동맹 단위로 펼쳐지는 대규모 우주전쟁 콘텐츠를 선보여 게이머들에게 다음 일정이 기대되는 신작이라는 평가를 받아냈다. 특히, 많은 게이머들이 모바일 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게 나타낸 게임이다.
개발사 옐로에그는 이번 2차 CBT에서 '유크래프트'의 1차 CBT를 통해 확보한 피드백을 토대로 개선한 콘텐츠 및 신규 콘텐츠, 서버 안정화를 집중적으로 테스트할 예정이다.
옐로에그 김경률 이사는 "유크래프트에 관심을 가져주신 게이머분들에게 깊이 감사 드린다. 이번 2차 CBT 역시 1차 못지 않게 관심과 호응을 부탁드린다"며, "16일부터 시작할 2차 CBT는 웹 버전만으로 진행되지만 1차와 마찬가지로 모바일웹으로도 즐길 수 있는 환경이다. 정식 모바일 버전은 독립된 어플레이케이션으로 개발 중이며, 조만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크래프트' 홈페이지(www.ucraf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IMAX 액션을 표방한다 '블레이드 오브 갓' 출시
라인콩코리아(대표 WANGFENG)는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RPG '블레이드 오브 갓'을 구글플레이와 티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 KT 올레마켓을 통해 출시했다고 금일(11일) 밝혔다.
라인콩코리아가 야심차게 내놓은 '블레이드 오브 갓'은 화려한 그래픽과 온라인게임을 방불케 하는 시스템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시점 변화를 통한 다이나믹한 전투를 구현했으며, 1,000여 종의 다채로운 전투펫으로 드라마틱한 전략 전투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블레이드 오브 갓'은 지난 8일까지 진행된 CBT에서 몰입도를 높여주는 탄탄한 스토리 진행, 화려한 전투 액션, 방대한 던전 등을 통해 게이머들의 높은 호평을 이끌어내 냈으며, 테스트를 통해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게임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블레이드 오브 갓'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다양한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블레이드 오브 갓'이 실시간 검색어 10위 안에 오를 경우 게이머 전원에게 핑크다이아(500개), 황금코모도(10개), 4급 보석(2개)로 구성된 풍성한 아이템을 100% 증정한다. 이 이벤트는 오는 13일과 16일, 25일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2월 15일부터 21일 매일 오후 9시~12시까지 게임에 접속해 '결정의 전투' 15포인트 이상을 획득한 게이머 전원에게 핑크다이아(200개)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한 100명에게는 구글 기프트 카드 3만원을 지급한다.
이뿐만 아니라 '블레이드 오브 갓'은 2월 11일부터 22일까지 목표 레벨 달성 게이머에게 최대 핑크다이아(700개), 체력약(20), 4급보석(2개)를 증정하며, 자신만의 공략과 리뷰를 공식 카페에 등록하는 게이머 전원에게 핑크다이아(100개)를, 공략왕(5명)과 리뷰왕(5명)에게는 핑크다이아(500개)와 마정(50만개)까지 지급한다.
라인콩코리아 우화순 팀장은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작인 만큼 최선을 다해 정식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CBT를 통해 내어주신 애정 어린 의견을 참고 삼아 게임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 올렸으니 IMAX 액션으로 완성된 마성의 전략 RPG 블레이드 오브 갓을 재미있게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레이드 오브 갓' 카페(http://cafe.naver.com/lkblade)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 '마비노기 듀얼' 2차 테스트 돌입
넥슨(대표 박지원)은 자사의 게임 전문 개발조직 데브캣 스튜디오(devCAT Studio)에서 개발 중인 정통 모바일 TCG '마비노기 듀얼'의 두 번째 테스트를 금일(11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5만 명이 넘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데브캣 스튜디오 홈페이지(http://devcat.nexon.com)에서 '마비노기 듀얼' 파일을 내려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차 테스트에서는 '마비노기 듀얼'의 핵심 콘텐츠인 '실시간 1대1 대전'과 '카드 거래'를 진행할 수 있는 '소울링크(Soul Link)' 기능을 공개하여, 정통 TCG의 깊이 있는 게임성과 대중적인 재미요소를 검증 받는다.
또한, 1차 테스트 때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스토리모드'인 '제너레이션1: 파르카의 제왕'에 다수의 신규 카드를 추가하고 카드 밸런스를 조정했으며, 다른 게이머가 등록해 둔 덱과 대전할 수 있는 '아레나' 모드의 세부 규칙을 다듬는 등 보다 업그레이드 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무작위로 구성된 열두 장의 카드로 미션을 진행하는 '랜덤 드래프트 챌린지'와 게이머가 직접 구성한 덱으로 매일 도전이 가능한 '일일 미션 챌린지'도 체험할 수 있다.
데브캣 스튜디오의 신작 '마비노기 듀얼'은 다섯 종류의 자원과 열두 장의 카드로 구성된 덱을 활용하여 '드로우(뽑기)' 없이 치밀한 전략 플레이를 펼치는 정통 트레이딩 카드 게임으로, 올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비노기 듀얼' 카페(http://cafe.naver.com/mabinogiduel)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개념 웹MMORPG, '암흑삼계' CBT 페이지 첫 선!
트웬티포게임즈(대표 강태훈)는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웹 MMORPG '암흑삼계'의 홈페이지를와 함께 CBT 일정을 금일(11일) 공개했다.
'암흑삼계'는 동양 고대 설화를 세계관으로 하는 웹 MMORPG로 기존의 게임들과 차별화한 새로운 시스템과 대형 콘텐츠가 강점이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되고,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처음으로 진행하는 비공개 테스트에서 이용자들은 신장, 요희, 선령, 마군 총 4종의 캐릭터와 90레벨까지의 다양한 지역과 다채로운 몬스터들과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해 볼 수 있다.
특히, 변신 시스템을 통한 환선 캐릭터 8종, 아름다운 미녀들과 함께 전투를 진행하는 '미인시스템', 전투시 인간형으로 변신하여 함께 전투를 도와주는 탈것 시스템 등을 통해 '암흑삼계'만의 차별화 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매일매일 진행되는 색다른 이벤트와 개인, 길드, 일일 단위로 펼쳐지는 퀘스트를 통해서 방대한 컨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트웬티포게임즈 강태훈 대표는 "처음으로 테스트를 진행하는 '암흑삼계'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며, "다양한 웹게임들의 채널링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게이머들이 즐겁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암흑삼계' 홈페이지(http://d3g.vitagam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 NHN엔터, 대약탈 액션 RPG '히어로즈 킹덤' 프리미엄 테스트 진행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엠플러스 소프트(대표 정철화)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모바일 액션 RPG '히어로즈 킹덤 : 챔피언스 워(이하 히어로즈 킹덤)'의 프리미엄 테스트를 오늘(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히어로즈 킹덤' 프리미엄 테스트는 국내 안드로이드 이용자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며, 지난 10일까지 사전 등록을 진행한 이용자들이 참가하게 된다.
이 게임은 이용자들이 직접 아이템을 생산하는 '캐슬'을 바탕으로 전개되며, 장비를 만들 재료 확보를 위해 다른 이용자의 캐슬을 침공하고 자원을 약탈하는 '약탈전'을 핵심 콘텐츠로 한다.
'약탈전' 이외에도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지역과 수십 개의 스테이지에서 모험을 펼쳐나가는 '모험', 이용자가 팀을 결성, 다른 이용자의 팀과 자동 대결을 펼치며 순위를 경쟁하는 '팀대전', 최대 8명의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격렬한 전투를 펼치는 '난투전' 등 다양한 플레이 모드를 제공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세 번째 지역까지 오픈 된 모험모드, 약탈전 모드를 비롯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1대7 이용자간 대전 모드를 제한 없이 플레이 할 수 있다.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도 남다르다. 이용자들은 '히어로즈 킹덤'에 등장하는 300여 종의 영웅 캐릭터에 직접 만든 장비를 장착시킴으로써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으며, 특별한 패시브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영웅 도감'에 진화단계인 영웅들을 모으면, 모든 영웅들의 능력치를 높일 수 있어 더욱 강력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프리미엄 테스트를 통해 수집된 이용자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오는 3월 한국을 비롯 전세계에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히어로즈 킹덤' 카페(http://cafe.naver.com/heroeskingd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와리가리 삼총사 사전예약하고 '로보카폴리' 스티콘 받자
인플레이인터렉티브(대표 이창성)와 로이게임즈(대표 이원술)는 양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모바일게임 '와리가리 삼총사'의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게이머들에게 '로보카폴리' 스티콘을 증정한다고 금일(11일) 밝혔다.
'와리가리 삼총사'는 "튕기는 맛에 땡겨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코믹 액션 RPG로 아이언나이트(대표 안충권)가 개발 중이다. 캐릭터들을 마치 새총을 쏘듯 발사하는 '튕기고 땡기는' 조작과 톡톡 튀는 감성의 콘텐츠들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우며, 코믹하면서도 화려한 전투 연출을 자랑하는 풀 3D 그래픽을 자랑한다.
로이비쥬얼과 EBS가 공동 제작한 '로보카 폴리'는 어린이들에게 이해, 배려, 협력 등 건강한 인성발달을 돕는 주제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애니메이션이다. 현재 전세계 81개국에 방영되며 '폴리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으며, 캐릭터 한류를 이끄는 글로벌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이와 같은 '로보카폴리'가 스티콘으로 제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오직 '와리가리 삼총사'를 다운받은 유저만이 귀여우면서도 개성 강한 '로보카폴리' 스티콘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와리가리 삼총사'는 지난 2월 10일부터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했으며, 휴대폰 번호 입력만으로 누구나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각종 유료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코드를 제공하며, 또한 게임의 프로모션 동영상을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 같은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와리가리 삼총사' 사전 예약 이벤트 페이지(http://warigarievent.inplaymobil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