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늑대인간과 뱀파이어의 대립 그린 RPG '언더월드' 공개
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자사에서 6월 중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RPG '언더월드'의 게임 대표이미지를 확정하고 금일(1일) 공개했다.
'언더월드'는 '중세시대 유럽의 늑대인간과 뱀파이어 두 종족간의 전쟁'이라는 배경스토리를 기반으로 브레노성의 늑대인간들 편에 서서 뱀파이어와의 전쟁을 통해 모르간 성을 사수해 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모바일 RPG다.
특히, TSD(실시간 반영 전투 시스템)전투모드를 지원하여 몬스터가 많은 경우 자동으로 스킬을 발동, 불필요한 스킬 사용을 자제하여 효과적인 전투플레이를 느낄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 중 하나다.
'언더월드'는 는 금주 중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등록을 실시함과 동시에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하여 예비게이머들의 게임플레이에 대한 기대감과 재미를 더욱 배가시킬 예정이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언더월드는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변신시스템을 통해 게이머들이 기존 모바일 게임과 다른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며, "게임의 대표이미지를 통해 게이머들에 게임의 분위기를 더욱 상세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고, 금주 중으로 시작되는 사전등록과 사전등록 이벤트에도 많이 참여하셔서 이벤트의 풍성한 혜택을 받아가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언더월드' 티징페이지(http://underworld.efunkr.com/tease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