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의 아버지가 만든 '드래그레이서' 사전 등록 실시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소태환, 이하 4:33)은 노리온소프트(대표 정영석)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실시간 모바일 레이싱 게임 '드래그레이서 for Kakao'의 사전 등록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금일(14일) 밝혔다.

'드래그레이서 for Kakao'는 국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의 아버지라 불리는 정영석 노리온소프트 대표의 첫 모바일 게임으로 시원한 질주, 다양한 아이템과 스릴 넘치는 추격전을 모바일에 최적화시킨 작품이다.

특히 '드래그레이서 for Kakao'는 핸들을 직접 조작하는 직관적인 플레이 방식을 채택해 실감나는 손맛을 살렸으며, 자동차를 강화하고 외형을 변경하는 등 높은 자유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게이머는 일대일 대결부터 4인이 동시에 참여하는 실시간 추격전, 스토리 기반의 미션 모드까지 다양한 모드의 속도전을 즐길 수 있으며, 승부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드는 '랜덤 드랍 아이템 박스'는 플레이 중 긴박감을 더해줘 게임에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카카오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드래그레이서 for Kakao' 사전 등록은(https://event.four33.co.kr/dragracer/pre_event_151013)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4:33은 사전 등록자 전원에게 한정판 레이싱카를 선물한다. 또한, 카카오톡과 페이스북으로 사전 등록 이벤트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피자 100판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