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을 더 부각시켰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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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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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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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과 블루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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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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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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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2

용과 용기사, 용을 이용한 다양한 액션 등을 소재로 한 게임인만큼 투구를 쓴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기사의 모습을 보여주기 보다는 화려하고 웅장한 용의 모습을 강조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리고 패키지 뒷면의 '전장의 불꽃 속에 솟아오르는 영웅의 전설'은 다소 쌩뚱맞아 보이는군요. 역시 패키지 전체에 용과 관련된 요소를 빼놓지 않고 게이머들이 패키지를 통해 어느 정도의 각인을 받을 수 있도록 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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