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 : 되살아난 이야기', '칠인대 쿄코츠' 추가
해머엔터테인먼트(대표박정규)는 대원미디어 주식회사로부터 IP 라이선스를 받아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이누야샤 : 되살아난 이야기’의 신규 업데이트를 금일(21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1년 처음으로 진행되는 업데이트에서는 칠인대의 '쿄코츠'를 시작으로 칠인대 전원이 순차적으로 등장하며, 전투 콘텐츠 '프리모드'의 '극한' 난이도가 새로 오픈된다.
아울러 해머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으로 '복주머니' 수집, '쿄코츠', '고신키'와 '카이진보'의 확률업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누야샤'는다카하시 루미코 원작의 인기 만화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여중생 히구라 시카고메가 우물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반 요괴 이누야샤를 만나 모험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로, 최근 '이누야샤'의 후속작 '반요 야샤히메'가 국내에서도 방영을 시작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