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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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쳇과 클랭크의 스핀오프 작품
ManBeast게임소개 라쳇과 클랭크. PS2 시절부터 인기를 끌어온 액션 게임의 주인공들입니다. 아니 정확히는 주연과 주연급 조연이라고 해야 정확하겠네요. 항상 주인공 라쳇의 활약에 가려져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귀여운 외모의 로봇 (외모와 다르게 말하는 투는 영 까칠합니다만) 클랭크가 주연으로 우뚝 섰습니다. 바로 시크릿 에이전트 클랭크의 주인공으로 말이죠. 라쳇 없이 -
제목에 충실한 복싱게임
ManBeast게임소개 수많은 스포츠 종목 중에서도 투기 종목은 유난히 긴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나 레슬링이나 권투 같은 종목들은 고대 올림픽에서도 승부를 겨뤘던 종목이라고 하죠.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원초적인 스포츠는 현재에 이르러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 페이스브레이커는 EA스포츠 프리스타일의 첫 번째 작품으 -
xbox360용 헬보이 스크린샷
ManBeast -
차세대 게임기로 처음 등장한 사이렌
진룡 -
사무라이 스피리츠 전 시리즈를 즐겨보자
진룡 -
만화에서 영화와 게임으로 진출한 또 하나의 영웅
ManBeast흥행에 성공한 영화나 만화를 게임으로 만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원작이 얻은 인기와 관심을 그대로 게임으로 옮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이미 오래 전부터 많은 영화와 만화가 게임으로 제작되어 왔다. 특히 요즘은 스파이더맨이나 아이언맨처럼 영화의 기획단계에서부터 게임 제작을 염두에 두고 기획을 진행시킬 정도로 게임과 영화는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가 -
사실감 넘치는 공포 게임. 사이렌 뉴 트랜스레이션!
진룡여름의 단골 손님~ 매년 여름이면 생각나는 것들이 있다. 매미, 냉면, 에어컨, 복날... 그 중 필자가 생각나는 것 하나를 얘기한다면 바로 공포물을 꼽을 수 있겠다. 아무래도 영화와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매년 여름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손님이기도 하니 당연히 생각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금년 여름에는 공포게임이 불황이기 때문인지 -
사무라이 스피리츠 15주년 기념작!
진룡진룡 필자의 과거... 지금 게임을 즐기는 성인들은 대부분 어린 시절에 오락실이 금지구역이었을 것이다. 필자 역시 마찬가지로 금지지역이었지만 부모님 몰래 간 적이 몇 번 있다.(이후 중 고등학교 때는 마음대로 드나들었지만^^;;)그 때 당시 8비트 게임기들인 SEGA MK-3와 패미컴이 게임의 전부인줄 알았던 필자에게는 게임센터의 게임들은 당연하게도 엄청 -
스타워즈의 화려한 액션을 직접 즐겨보자. 포스 언리쉬드
ManBeast -
세틀러 6 리뷰 스크린샷
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