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하다! 축구팀을 키우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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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리글렛 igelau@gamedon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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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앞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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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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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첼시의) 조세무링요 감독이 뭔가를 응시하며 깊게 고민하는 모습의 패키지에서부터 뭔가가 와 닿는다. 아마도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지켜보며 전술을 생각하고 있을 듯. 감독의 입장에서 게임을 지켜본다는 설정이 패키지 앞면에서부터 팍팍 묻어 나온다.

커헉.. 패키지 뒷면엔.. 뭔가가 잔뜩 영어로 쓰여 있다. 보는 순간 머리가 빙글빙글~~@0@;; 스크린 샷이 첨부되어 그것으로 대충 유추를 해보려 했지만.. 무리가 크다..-_-;;

패키지를 열자 은빛이 감도는 회색 배경에 하얀 CD 두 장이 눈에 선뜻 들어온다. 수수해 보이면서도 뭔가가 가득 들어 찬 듯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 패키지 디자이너의 센스에 감동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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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을 펼쳐보니.. 흑백의 매뉴얼에 뭔가가 쏼라쏼라 이러쿵 저러쿵 속닥속닥 잔뜩 영어로 쓰여있다. 눈으로 봐서는 무슨 내용인지 아무 것도 모르겠다. 하지만 한가지 알 수 있는 것은 너무도 주저리주저리 써있는 설명에.. 머리가 복잡해져 온다는 것. 좀더 간략하게 깔끔한 구성을 보여주었더라면 훨씬 좋았을 듯 싶다.

->한마디 : 영어만 아니라면.. 꽤나 마음에 드는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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