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이 이런 느낌을 줄 수도 있구나!!
패키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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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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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과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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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매뉴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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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2
로봇처럼 생긴 녀석과 남잔지 여잔지 모를 캐릭터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 모습은 둘째치고, 분위기가 참 오묘하군요. 색감이나 씬 자체에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막연함이 느껴집니다. 파란색은 푸른 하늘이나 바다의 이미지를 띌줄 알았는데, 페르소나의 패키지를 접해보니 이러한 느낌도 줄 수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