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를 끼고 날다, '1943 여신공대' 구글플레이 출시

게임어스(대표이사 배상철)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슈팅 모바일게임 '1943 여신공대'를 구글플레이에 출시한다고 금일(26일) 밝혔다.

'1943 여신공대'는 미소녀 카드와 기체를 이용해 즐길 수 있는 슈팅 모바일게임으로, 스토리에 따라 플레이하는 '퀘스트 모드',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이드 모드', 스테이지 도전과 순위 시스템을 지원하는 '챌린지 모드', PvP, 데이트 시스템 등을 갖췄다. 또한, 게이머는 여러 공격 패턴을 보유한 비행기와 나무, 불, 물 등 속성을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도 확인할 수 있다.

게임어스는 '1943 여신공대'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2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게이머에게 '강화카드', '스테미나', '폭탄' 등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한, 카드 성장 속도가 향상되는 '훈련 부스트 UP!' 이벤트도 열린다.

게임어스의 배상철 대표이사는 "미소녀 비행슈팅 '1943 여신공대'의 구글플레이 정식 출시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재미있는 '1943 여신공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943 여신공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1943airstrik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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