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FPS의 진수
게임소개
호러 요소와 FPS 요소를 적절히 조합해 큰 인기를 끌었던 피어의 후속작 피어 2 : 프로젝트 오리진입니다. 후속작이지만 피어 1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이 아닌, 피어 1과 동시간대에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죠.
상당히 뛰어난 물리효과를 보여주는 게임으로도 유명했던 전작의 명성에 어울리게, 이번 작품도 여러 효과를 보여줍니다. 모델링이나 질감은 우수하며 전작에 비해 한 걸음, 아니 그 이상 발전했습니다. 하지만 최고 수준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죠.(크라이시스 같은 게임 때문에 눈만 높아진 결과입니다)대신에 물리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리 효과는 상당히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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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효과도 더욱 박력있게 변했으며, 맵의 규모, 등장하는 무기의 종류도 모두 전작보다 넓어지고 다양해졌죠. 이래저래 전작의 게임성을 유지한 채 추가 요소를 많이 넣은 게임입니다.
제작사가 영화로 유명한 워너 브라더스의 산하 스튜디오답게 게임의 연출 역시 상당히 뛰어난 면모를 보여줍니다. 전작이 호평을 받았던 것이 공포 요소를 곳곳에 잘 숨겨두고 마치 영화처럼 연출하면서 게이머들에게 공포를 심어줬던 것이 큰 이유였죠. 물론 뛰어난 타격감과 맵 밸런스, 스토리도 한 몫 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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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의 공포 요소는 물론 뛰어납니다. 신체가 절단되고 피가 튀고 뼈가 보이는 고어한 요소도 변함없이 갖추고 있죠. 하지만 전작을 즐겼던 게이머라면 이런 공포 요소에 딱히 더 놀랄 것이라고는 생각이 안됩니다. 전작과 비슷한 타이밍에 비슷한 일이 발생하기 때문이죠. 물론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을 줄 수 있지만 말입니다.(전 전작을 해봤으면서도 피어 2를 하면서 또 손발이 오그라들었습니다. 한때는 에일리언 2도 무섭다고 못 보고 그랬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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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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