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몬트가는 살아있다!"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출시
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이하 코나미)는 자사와 이블 엠파이어가 공동 개발하고 인디 개발사 Motion Twin이 제작에 참여한 2D 액션 게임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Castlevania: Belmont’s Curse’)를 PlayStation®5, Nintendo Switch™, XBOX Series X|S, XBOX on PC 및 Steam® 등에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12년 만에 돌아온 캐스바니아 시리즈의 완전 후속작인 이번 작품은 1989년 발매된 ‘캐슬바니아 III: 드라큘라의 저주’로부터 23년 후인 1499년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이 작품에서 이용자는 드라큘라를 물리친 영웅 트레버 벨몬트의 딸 ‘로즈 벨몬트’의 새로운 모험을 만날 수 있다.

주인공 로즈 벨몬트는 전설의 성스러운 채찍 ‘뱀파이어 킬러’를 비롯한 다양한 무기와 기술을 활용해 괴물들의 습격을 받은 파리의 불타는 거리와 드라큘라 성을 탐험하며 도시를 구하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이번 작품은 탐험을 핵심 요소로 내세워 정해진 경로를 벗어난 지역 곳곳에 숨겨진 비밀과 강력한 업그레이드 요소를 발견하는 재미가 일품이며, 드라큘라 성에 감춰진 수많은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무기와 능력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시리즈의 오랜 팬은 물론 신규 이용자도 다양한 무기와 기술을 사용해 판타지 전투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으며, 작곡가 ‘Daniel ASADI’가 제작한 음악이 캐슬바니아 특유의 분위기를 더한다.

이와 함께 디지털 및 패키지 버전으로 제공되는 ‘Castlevania: Belmont’s Curse Midnight Edition’에는 게임 본편과 디지털 사운드 & 아트 갤러리, 로즈 벨몬트의 특별 코스튬을 비롯한 게임 내 아이템이 포함되어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디지털 사운드 & 아트 갤러리에는 게임에 수록된 음악 71곡이 담겼으며, 추가 아이템으로 트레버 스타일 코스튬과 사이파 스타일 코스튬, 가족의 초상화(마도구) 등 총 3종이 제공된다.
이 밖에 조기 구매 및 사전예약 특전으로 ‘알루카드 스타일 코스튬’이 마련돼 로즈 벨몬트의 외형을 변경할 수 있으며, 해당 특전은 일반판과 Midnight Edition의 구매 시점 및 사전예약 여부에 따라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