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신색상 NDS 6월초로 출시일 연기
대원씨아이(대표 김인규)는 17일 국내 출시할 예정이었던 신색상의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DS(이하 NDS)의 출시일을 6월초로 연기했다.
이 회사의 관계자는 ""신색상의 NDS를 구매하는 게이머에게 만족할만한 특별 아이템을 증정할 계획에 있었으나, 이 아이템의 물량 확보에 어려움이 생겨 부득이하게 발매일을 연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원씨아이(대표 김인규)는 17일 국내 출시할 예정이었던 신색상의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DS(이하 NDS)의 출시일을 6월초로 연기했다.
이 회사의 관계자는 ""신색상의 NDS를 구매하는 게이머에게 만족할만한 특별 아이템을 증정할 계획에 있었으나, 이 아이템의 물량 확보에 어려움이 생겨 부득이하게 발매일을 연기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