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알투비트' 전체이용가 등급
네오위즈(대표 나성균)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씨드나인엔터테인먼트(대표 김건)에서 개발한 뮤직 레이싱 게임 '알투비트'가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등급심사에서 전체이용가 판정을 받았다.
8월 초 공개 시범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알투비트'는 레이싱 게임과 리듬 액션 게임 장르를 융합해 뮤직 레이싱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낸 게임. 이번 등급판정을 통해 X-스포츠에 열광하는 신세대 감각과 음악을 연주하는 느낌을 살린 게임성을 모든 게이머가 즐길 수 있게 됐다.
'알투비트'는 오는 21일부터 1주일간 3000명의 테스터 및 PC방 500곳의 계정을 사용 마지막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 뒤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