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편안한 고향길 '네오스팀'과 함께 하세요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스튜디오 마르스(프로듀서 홍찬화)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네오스팀'(ns.hanbiton.com)에서 설 연휴를 맞아 캐릭터 '폼'이 직접 서울역에 나가 귀향객을 맞았다고 27일 발표했다.

'네오스팀'의 캐릭터 '폼'은 26일과 27일 서울역에 나가 많은 귀향객들에게 떡을 나눠주며 즐거운 설 귀향길을 기원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길에 오르는 많은 귀향객들은 '폼'을 보고 악수를 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는 등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네오스팀'은 26일 게이머들이 부담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평생 무료화를 선언하고, '스팀 라이더'와 '결투장' 등을 포함한 대규모의 업데이트를 이 달 31일 실시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네오스팀'에서 많은 게이머들에게 사랑받는 '폼'이 설을 맞아 직접 귀향객을 맞이하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귀향길은 '네오스팀'의 무료 '스팀모바일 게임'과 함께 하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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