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MORPG '아이모' 가입자 2만 명 돌파 '순항'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가 개발한 최초 모바일 MMORPG '아이모'가 최근 가입자 2만 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6월 KTF와 함께 무료 오픈베타 테스트를 실시해 1달 만에 10만여 명이 다운로드 받는 등 큰 인기를 모은 '아이모'는 이후 7월12일 월 4,900원의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며 새로운 모바일 게임 장르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업계와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왔다.

컴투스측은 최근 중고등학교 방학이 끝나면서 가입자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며, 옆자리 친구가 즐기는 게임에 대한 관심과 친구들간 가입 추천이 그 주요 원인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컴투스 개발부의 유청 PD는 "귀여운 아바타와 자유로운 채팅, 파티 사냥 등 게임의 강한 커뮤니티 기능 덕에 게이머들이 게임을 통해 추가적인 다양한 재미를 즐길 수 있게 된 거 같다"며, "게임 내에서 친구를 사귀고, 게임 게시판에 자기 사진을 올리는 등 여성 게이머들의 활동도 두드러진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아이모'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모' 홈페이지(imo.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는 '매직엔 접속 > RPG/어드벤처/시뮬레이션 > 액션RPG게임 > 아이모'를 통해서 받을 수 있다. 가격은 월정액으로 4,900원.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