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4차 리그', 대형 신인 선수 탄생?

넥슨(대표 김정주)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캐주얼 레이싱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의 4차 리그 2번째 경기가 진행을 통해 1라운드 결선 진출자 8명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본선 진출자 16명으로 구성된 C, D조의 조별 5경기와 조별 경기에서 우수 성적을 거둔 4명씩을 선발하여 다시 한 번 진행된 쿼터 파이널 경기(총 8경기)로 이뤄진 이 날 경기에서는 무엇보다 만 9세의 최연소 리그 참가자 문호준 선수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조별 경기부터 '광산 꼬불꼬불 다운 힐' 트랙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조 1위로 쿼터 파이널에 오른 문호준 선수는 프로게이머 조현준 선수, '카트라이더' 2차 리그 우승자 김진용 선수 등의 막강한 고수 플레이어들을 뛰어넘는 경기를 펼쳐 관객석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또한 '비운의 황태자' 조현준 선수도 C조의 조별 경기에서 조1위를 기록하며 '역시 조현준'이라는 찬사를 받았으나 치열한 쿼터 파이널 경기에서는 아슬아슬한 경기를 선보이며 4위로 진출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외에도 신규 트랙 등에서 좋은 실력을 보이며 방송 리그에 뛰어난 적응력을 보인 김동주, 강정민 선수 등이 두각을 나타냈으며, 김진용, 정은석 등의 고수 선수들 역시 쿼터 파이널 경기에 올라 신예 선수들의 도전에 맞섰으나 경기 초반의 부진으로 라운드 결선까지는 오르지 못했다.

이로써 지난 주 A, B조의 경기에 이어 최종적으로 1라운드 결선에는 유임덕, 한창민, 강진우, 김경한, 문호준, 김동주, 강정민, 조현준 선수의 진출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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