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마구', 이제는 전국 사이버 체전이다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넷마블(www.netmarble.net)을 통해 서비스하는 야구 온라인 게임 '마구마구'의 '제6회 전국 사이버 체전' 예선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국 사이버 체전'은 상금과 참가팀 규모면에서 이미 실시된 '전국대회'보다 확대된 대회로, 참가 신청 접수부터 840개 팀이 지원하는 등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예선전 총 498개 팀, 4개 조로 분류돼 9월 11일부터 4일간 총 상금 650만원을 향한 치열한 열전을 벌인다. 진행 방식은 9이닝 단판 토너먼트 형식으로 매일 오후6시에 진행되며, 팀은 총 4명으로 구성된다.
대회 시상은 1위팀이 300만원과 '천안시장상', 2위팀이 200만원과 '충남문화디지털산업진흥원장상'의 영예를 얻게 되고 3, 4위팀은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씩의 상금이 수여돼 우승을 향한 각 팀들의 화려한 팀플레이가 예상된다. 아울러 본선 및 결선은 9월23일부터 10월22일까지 태조산 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사이버체전'은 천안시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게임 축제로 '마구마구'뿐 아니라 '카트라이더' '스페셜포스' '피파온라인' '팡야' 등 총 5개의 정식 종목을 채택, 각 종목별 최강의 게이머를 가리는 대회다.
예선전 경기 일정과 세부 규정은 '마구마구' 공식 홈페이지(ma9.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