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킹', 웃찾사 개그맨들과 함께 즐겨보세요
SBSi(www.sbs.co.kr)는 류엔소프트(대표 류지수)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온라인 게임 '원더킹(Wonder King)'에 SBS의 인기 개그 프로그램 웃찾사 개그맨들이 참여하는 '원더킹 & 웃찾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보이즈 포맨 2' '그만해' '파티타임' 등 현재 웃찾사 내에서도 인기를 누리는 인기 개그맨 13명이 총출동하는 이번 '원더킹 & 웃찾사' 캠페인은, 오는 2월14일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에 첫 시범 공개되며 3개월 간의 캠페인 기간 내내 다양한 형태로 게임 내에 출연할 계획이다. 또한 SBSi가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진출하며 SBS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 자산을 게임 내에 접목하는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웃찾사 개그맨들은 게임 내에서 다양한 게임 캐릭터로 출연해 게이머에게 임무를 주기도 하고, 깜짝 대결 상대로 등장하거나 게임 내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벌이는 등 게임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는 것과 동시에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감초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SBSi 게임 사업팀 김영석 팀장은 "SBSi가 가진 회사의 특성 상 방송 프로그램과 게임의 접목은 반드시 가야할 길이다"라며 "대중적인 방송 프로그램과 게임의 접목은 게임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도 게임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하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맞고'류 등의 게임 내에 개그맨들의 음성이 사용된 예가 있으나, 이처럼 대규모로 게임 내에 개그맨들이 등장한 것은 처음으로, 단순하게 음성만 사용한 것이 아니라 게임 내 캐릭터로 참여하여 게임의 스토리를 이끌어 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한동안 그 실효성이 의심되어 왔던 게임 내 스타 마케팅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원더킹' 공식 홈페이지(www.wonderki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