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테리블', 북미에 40만 불 수출 계약 성공
조이토토(대표 조성삼)는 지난 2월26일, 미국 현지 법인인 조이토토 아메리카(대표 이정호 )에 캐주얼 FPS 게임 '팡팡테리블'을 40만 불에 수출하는 계약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금일(27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조이토토 측이 현재 진행 중인 사업군을 확장하는데 초점을 맞추고자 지난 2006년 7월부터 조이토토 아메리카 법인을 신설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해왔으며, 이번에 유상증자에 근거한 출자를 바탕으로 현지 법인이 정식으로 발족함에 따라 사업 다각화의 기치를 본격적으로 꾀할 수 있게 됐다.
조이토토 아메리카는 근 시일 내 현지 인원 고용을 마무리 짓고 조직이 구축되면 포털 사이트 '올리브게임닷컴'을 영문 버전으로 구축할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조이토토의 핵심 사업군인 온라인 게임, 음원 사업, MP3P 영업 등을 현지화 한다는 방침이다.
조이토토 아메리카 이정호 대표는 "이번 미국 현지 법인의 설립은 국내 시장에서의 제한적인 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해외로 눈을 돌려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좋은 성과를 거두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라며 "슈팅 온라인 게임 '팡팡테리블'을 첫 시작으로 '거상' '거상 2' '반칙왕' 등 조이토토에서 개발 중인 게임 프로젝트 모두 현지화 작업을 바탕으로 미국 게임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