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이맥스 포터블2', 두 번째 한정판도 모두 매진 기록

펜타비전(대표 차승희)은 PSP용 리듬 액션 게임 '디제이맥스 포터블 2'의 한정판 '디제이맥스 포터블 2 오르페우스 패키지 ~Metallic SILVER~'의 예약을 시작한지 약 10분 만에 품절되어 '디제이맥스 포터블 2'의 2가지 한정판이 모두 완매 되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디제이맥스 포터블 2'의 한정판의 완매는 침체된 국산 패키지 게임 산업에 신기록으로 남을 일로서 약 10만명에 달하는 게이머들이 한정판의 구매에 참여하는 믿기 어려운 일을 이뤄냈다. 이는 국내 콘솔 게임 업계에서 하나의 획을 그은 것이나 다름 없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펜타비전의 한 관계자는 "전작의 품귀 현상을 의식해 스타일을 다르게 하여 판매수량을 2배 가량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까지 빨리 완매될 것이라고는 예측하지 못했다. 이번 한정판의 판매로 인해 국산 패키지 게임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았고 앞으로도 '디제이맥스 포터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