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차태현 '마리오카트 DS' 대결 펼쳐

'아차선 다리'의 차태현이냐, 만능 엔터테이너 박수홍이냐?

한국닌텐도는 자사의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DS에서 구동할 수 있는 '마리오카트 DS'를 오는 4월5일 국내에 정식 발매하며, '마리오카트 DS'의 CF 모델로 박수홍과 차태현이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CM에서는 차태현과 박수홍이 '마리오카트 DS'의 대전 플레이를 실제로 체험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닌텐도는 "차태현씨와 박수홍씨는 평소에도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이들 두 사람이 실제로 '마리오카트 DS' 대전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본 제품의 특징이 잘 전달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액션 레이스 게임인 '마리오카트 DS'는 92년 시리즈 첫 작품이 나온 이후 15년째 계속 되고 있는 인기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닌텐도DS의 특징인 더블스크린을 활용한 새로운 시스템 및 무선 통신 기능을 이용해 가까이 있는 플레이어와 1장의 카드로 최대 8명까지 동시에 대전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닌텐도 Wi-Fi 커넥션을 사용하여 멀리 떨어진 전세계의 플레이어와 최대 4명까지 동시에 인터넷 대전도 가능하다.

한편, CM촬영장에서는 촬영 전 차태현의 몰래카메라 소동이 있었다. 차태현은 장동건이나 이나영 같은 미남 미녀 스타의 후속모델로 설마 자신이 기용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해 최근 유행 중인 몰래카메라로 의심한 것. 차태현은 촬영장으로 이동하는 내내 몰래카메라라는 생각을 버리지 않고 있다가 스탭의 설명을 듣고 오해를 풀었다.

차태현과 박수홍의 '마리오카트 DS' 대전을 즐기는 모습을 영상에 담은 이번 광고는 4월2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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