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킥오프' 1차 비공개 테스트 시작
넥슨(대표 권준모)은 씨알스페이스(대표 오용환)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캐주얼 축구 온라인 게임 '킥오프'(kickoff.nexon.com)의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8일까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는 게임 내 다양한 시스템과 밸런스, PC 사양에 따른 클라이언트 호환성 및 최적화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튜토리얼 시스템' '미션시스템' '성장시스템' '트릭시스템' 등 게임 시스템과 '시청 앞 광장' '신림동 공터' 등 8개의 맵, 200여종의 코스튬 아이템 등이 공개된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민용재 이사는 "'킥오프'의 첫 테스트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이번 테스트 기간 동안 게이머 분들의 소감과 의견을 귀담아 듣고 이를 적극 수렴해 게이머 분들과 함께 호흡하는 '킥오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킥오프'의 첫 번째 테스트를 기념해 '매일 매일 플레이어 상'과 '꼬치 꼬치 플레이어상' 이벤트를 실시하고, 추첨을 통해 매일 3경기 이상 게임을 한 게이머 50명과 테스트 소감 및 의견 우수 게시자 11명을 선발해 각각 월드컵 공인구인 '아디다스 팀 가이스트 레플리카'와 '아이리버 포켓 DMB TV'를 증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