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 6월16일 정식발매, 동발 타이틀은 어떤 게임 있나?
일본 소니의 차세대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3(이하 PS3)이 6월16일 51만8천원(부가세 포함)의 가격에 정식 발매된다. 물론 PS3 발매도 중요하겠지만 게이머들에게는 동시 발매되는 타이틀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이번에 동시 발매되는 타이틀은 총 15종으로 레이싱 게임부터 대전 격투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있으며, 한글화 타이틀도 존재해 초반 라인업이나 장르 부족 현상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대전 게임으로는 일본과 북미, 유럽 시장에 발매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세가의 '버추어파이터 5'가 동시 발매된다. '버추어파이터 5'는 일본에서 '철권' 시리즈와 함께 3D 대전 게임계의 양대 산맥으로 인정받고 있는 수작으로 PS3의 성능을 십분 살린 그래픽과 짧은 로딩,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 커스텀 마이징 시스템 등이 특징인 게임이다. 이 외에도 EA에서 개발한 '데프잼 : 아이콘'과 '파이트나이트 라운드3' 등도 발매된다. '데프잼 : 아이콘'은 사실적인 비주얼과 다양해진 공격, 유명 드라마 각본가가 참여한 스토리 등이 특징인 게임이며, '파이트나이트 라운드3'은 실제 복싱을 보는 듯 한 사실적인 연출과 직접 손을 내밀어 공격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조작방법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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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게임 시리즈로 유명한 '릿지레이서7'과 '모터스톰' '니드포스피드 : 카본'이 출시된다. '릿지레이서7'은 PSP와 Xbox360으로 발매된 시리즈의 뒤를 잇는 게임으로 사실적인 배경과 비현실적이지만 시원한 드리프트 등으로 국내 게이머에게 잘 알려진 게임이다. 특히 화면을 압도하는 비주얼과 아케이드성이 강한 게임성, 폭넓은 게임 플레이 등은 이 게임의 백미. '모터스톰'은 바이크와 오프로드 차량들이 오지에서 레이싱을 펼치는 게임으로 사실적인 차량의 부서짐, 사막과 산맥 등의 광활한 배경을 잘 표현한 그래픽이 특징이다. '니드포스피드 : 카본'은 차량 튜닝과 실제 도심을 달리는 착각을 주는 미려한 그래픽으로 잘 알려진 '니드포스피드'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이미 PC와 Xbox360용으로 발매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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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게임으로는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기동전사 건담'을 소재로 제작된 '건담 타켓 인사이트'와 로봇들이 등장하는 '아머드코어 4' 2차 세계 대전 당시의 전투기들의 활약을 그린 '블레이징 엔젤스' '콜오브듀티3' 등이 있다. '건담 타켓 인사이트'는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다양한 기체를 사실적으로 표현한 그래픽이 특징인 게임으로 다수의 적들과 싸우는 전투 방식, 일년전쟁의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는 게임 등으로 잘 알려진 게임이다. '아머드코어 4'는 프롬소프트에서 제작한 동명의 로봇 액션 게임 시리즈의 첫 PS3 게임으로 간소해진 조작성과 와이드 화면을 이용한 넓은 시아각, 무한에 가까운 커스텀 마이징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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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징 엔젤스'는 2차 세계 대전 당시의 공중전을 그린 게임으로 PS3 컨트롤러의 특징을 잘 살린 조작감으로 실제 부유하는 느낌을 잘 느낄 수 있다. '콜오브듀티3' 역시 2차 세계 대전을 경험할 수 있는 FPS 게임으로 간편해진 조작성과 자동 조준 시스템으로 패드로 FPS를 즐기기 어렵다고 느낀 사람들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역사적인 사실에 근거한 스토리 역시 2차 세계 대전 마니아들을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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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플레잉 게임으로는 한글화로 출시되는 '언톨드 레전드'와 '대부 에디션' '마블 얼티밋얼라이언스' 등이 있다. 한글화로 발매되는 '언톨드 레전드'는 PSP로 발매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언톨드' 시리즈의 PS3 버전으로 전작들이 가진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좀 더 다양한 직업군과 아이템, 던전 등이 특징인 게임이다. '마블 얼티밋얼라이언스'는 140명 이상의 마블 영웅들 중 4명의 드림팀을 구성해 악당을 물리치는 액션 롤플레잉 게임으로 '스파이더맨' '판타스틱' '캡틴아메리카'를 비롯해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마블 영웅을 모두 선택해 팀을 구성할 수 있는 점과 선택 영웅에 따라 대사와 스토리가 약간씩 바뀌는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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