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광주 e-sports 대회', 오프라인 예선전 돌입
광주광역시(시장 박광태)와 산업자원부가 주최하는 '2007 광주 e-sports 대회'가 서울, 광주에서 동시 개최된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 오프라인 예선전을 시작으로 수천 명의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참여하는 치열한 레이스에 돌입했다.
이번 온, 오프라인 예선에는 '스타크래프트' 개인전에 1,200여명, '스페셜포스' 팀대항전에 128개 팀 600여명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프리스타일'과 '피파온라인' 종목도 각 게임사 홈페이지를 통해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대회 참가자들은 5월27일까지 진행되는 온, 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스타크래프트' 16명, '피파온라인' 12명, '스페셜포스' 16팀, '프리스타일' 8팀의 진출자를 결정하고 6월2일과 3일 광주시 서구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본선 경기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한 관계자는 "예상보다 높은 참여에 e스포츠에 대한 젊은이들의 열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 행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게임에 대한 세대간, 문화 간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tpgg.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