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제왕온라인', 요금제 결정 '정액제' 선택했다

NHN(대표 최휘영)는 터바인이 제작하고 자사의 게임 포털 '한게임'에서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반지의제왕온라인 : 어둠의 제국, 앙그마르'(이하 '반지의제왕온라인')의 과금 방식을 결정해, 금일(22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요금 방식은 북미와 동일한 정액 방식으로 진행되며, 한 달의 경우 19,800원, 석 달을 한 번에 결제할 경우 10% 할인해 44,800원이다.

'반지의제왕온라인'은 J.R.R 톨킨 원작의 동명 소설을 온라인 게임화 한 것으로, 영화에서도 느낄 수 있었던 방대한 세계관과 다양한 종족, 소설과 다른 색다른 에피소드가 특징이다.

하지만, 정액 유료화에 대한 전문가 및 게이머들의 평가는 '조금 비싸다' 수준.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경우 현재 정액비가 한 달에 1만원을 넘지 않는 수준인 9,800원 수준(신규 계정)이며, 회원일 경우 19,800원이다.

아직 많은 사람들이 즐기지 않은 '반지의제왕온라인'이 경쟁력 있는 가격이 아닌, '월드오브워크래프트'랑 동일한 가격을 선택한 점, 다른 정액제 게임과의 차별성을 찾기 어렵다는 점 등은 약점으로 꼽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

하지만 이는 북미에서 현재 서비스 중인 '반지의제왕온라인'의 정액제 가격과 거의 동일한 가격이다. 현재 북미에서 '반지의제왕온라인'의 한 달 정액제 가격은 14.99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19,300원 수준이다.

한편, '반지의제왕온라인'의 정액제는 다음달부터 진행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반지의제왕온라인' 홈페이지(lotro.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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