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 군단 Ambition팀, 카트라이더 팀배틀 챔피언쉽 4강 진출 확정
넥슨(대표 권준모)과 그래텍(대표 배인식)이 함께 진행하는 'KㆍSWISS 카트라이더 팀배틀 챔피언십'의 두 번째 경기에서 Ambition팀이 상대 TeamMAHA를 10:3으로 제치고 4강에 올랐다.
이 날 경기는 초반 시작부터 선수 간의 신경전이 대단해 각 트랙마다 몸싸움이 빈발했다. 또한 총 6경기까지 각 팀이 우승을 번갈아 거두며 팽팽한 모습을 보였다.그러나 인파이터 김진희, 카트 괴물 유임덕 선수 등이 포함된 Ambition팀이 지속적으로 공격적인 주행을 보이며 경기 후반을 모두 승리, 10경기 우승을 선점했다. 특히 인파이터 김진희는 이 날 뒤따라오는 상대편 선수들에 대해서 흐트러짐 없는 라인으로, 주행 방어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 '완소 파이터'로 거듭나기도 했다.
한편 다음주에는 ITbank팀과 HERO팀이 4강 진출권을 놓고 실력을 겨룬다. 특히 ITbank팀은 직전 정규 리그에서 2위를 차지한 맏형, 장진형을 비롯하여 바이크의 귀재 강석인도 포함되어 있으며, '카트 본좌' 문호준도 한 팀으로 출전하기에 이번 대회에서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지고 있기도 하다.
매주 1회 진행될 K-SWISS 카트라이더 팀배틀 챔피언십은 서울 목동에 위치한 곰TV 스튜디오에서 녹화 형태로 진행되며, 경기 내용은 금요일 저녁 6시 곰TV를 통해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