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라이트 수작 '스포어', 예판 품절, PC 시장 부활 알리나

세계 게임계 3대 거장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윌 라이트가 개발해 화제가 된 창조 시뮬레이션 게임 '스포어'가 9월7일 정식 발매를 앞두고 진행된 예약 판매에서 개시 일주일 만에 전량 매진을 기록, PC게임의 부활을 알렸다.

'스포어'는 윌 라이트와 EA가 지난 7년간 개발한 수작으로, 오는 7일 전 세계 70개국 30개 언어로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윌 라이트가 보여준 창조 시뮬레이션 게임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많은 분량을 담고 있으며, 게이머는 이 게임을 통해 미생물에서부터 동물, 도시, 문화, 마지막으로는 행성 전체를 제작하고, 성장, 발전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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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판 '스포어 갤럭틱 에디션'은 '스포어' 개발 과정을 담은 DVD를 비롯해 일러스트와 각종 크리처 스케치를 볼 수 있는 100페이지 분량의 아트북, 게임에 대한 안내가 담긴 100페이지 올 컬러 핸드북, '스포어'의 크리처가 가득 담긴 대형 포스터 등으로 구성돼 마니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EA코리아 측은 '스포어'의 예약판 매진에 대해 윌 라이트에 대한 기대감과 모든 연령층을 타깃으로 한 게임성, 이미 선행 출시된 '스포어 크리처 창조기'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된 결과로 보고 있다. 특히 '심즈' 시리즈로 잘 알려진 윌 라이트의 7년 만에 복귀작이라는 점도 게이머들의 구매욕을 자극한 부분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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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어' 일반판은 7일 PC용으로 전 세계 동시 발매되며, '스포어 크리처 창조기'를 이용해 공유할 수 있는 크리처들의 모습은 '스포어캐스트' 홈페이지(www.sporesho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어' 일반판의 소비자가격은 36,000원이며, 닌텐도DS 버전은 하반기 출시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EA코리아 홈페이지(www.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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