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온라인', 좀비 잡을 '교관' 선발 이벤트 진행

귀신 잡는 해병 대신, 좀비 잡는 '교관' 어떠세요?

넥슨(대표 권준모)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FPS 온라인 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이하 카스온라인)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게임 내 초보 게이머의 가이드 역할을 할 '교관'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교관'으로 선발된 게이머는 오는 11일부터 한 달간 게임 내 '초보서버'에서 '봇 오리지널모드'로 게임을 하며 초보 게이머들에게 게임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봇 오리지널모드'는 게이머끼리 같은 편이 되어 컴퓨터와 대전을 벌이는 게임방식으로 난이도 조절을 통해 최적의 연습이 가능한 점이 특징.

특히 한 달간 초보서버의 입장이 허용되는 '교관'들은 초보 게이머들에게 채팅, 음성채팅 등을 통해 게임의 방식과 초보 탈출법 등을 안내하며 게임의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넥슨은 오는 10일(수)까지 장교(소위 이상)레벨 이상 유저를 대상으로 지원을 받아 총 100명의 교관을 선발하며, 선발된 교관에게는 넥슨캐시(3만 원권)와 게임아이템이 선물로 지급된다.

넥슨의 민용재 이사는 "게임 내 초보 게이머를 위한 가이드 시스템도 좋지만, 고수 게이머에게 직접 배우는 것만큼 쉽고 효과적이지는 못하다. 이를 위해 선발된 '교관'과 함께 게임을 즐겁게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카스온라인' 홈페이지(www.cs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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