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잭슨 애장 게임머신 '경매 중단'
마이클잭슨의 애장 게임머신을 판매하려던 경매가 중지됐다.
지난 2월 해외의 외신들은 팝의 황제 마이클잭슨의 애장 게임머신들이 4월21부터 5일간 뉴욕 줄리앙 경매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었다고 보도된 바 있다. 하지만 경매가 이뤄지기 약 일주일 전 주최측은 돌연 경매를 취소한다고 최근 밝혔다.
마이클잭슨은 과거 자신의 게임 콜렉션이 판매된다고 발표된 이후 꾸준히 경매 중지 요청을 해 왔으나, 경매 주최를 담당한 뉴욕 '줄리앙 경매'는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준비를 해 왔다. 그러나 영국 BBC에 의하면 경매 개최 직전 당사자간의 합의가 이뤄져 경매는 중단된 것으로 밝혀졌다.
마이클잭슨의 애장 게임머신이 어떠한 이유에서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었는지와 이번 경매 취소와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은 밝혀진 바 없다.
이번에 옥션에 출품될 예정이었던 게임머신은 '갤럭시', '스트리트파이터', 'DDR' 등 마이클잭슨의 네버랜드에 보관되어 있던 것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