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마이클 잭슨'이 게임에 투자까지 했다고?
어마어마한 카리스마로 무협 소설 속 절대적인 존재! '천마'에 빗대어지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투자한 국산 온라인 게임이 있다는 것 아시나요?
2000년대 초반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던 시기에 등장한 작품인 '아케인 온라인'이 그 주인공입니다. 정확하게는 아케인을 개발한 사이오넥스에 2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 것이죠.
마이클 잭슨은 2001년 게임 출시 이후 직접 게임에 접속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당시 그의 자택인 네버랜드에서 접속해 즐길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다소 밀리며 LA 인근의 PC방에서 아케인에 접속해 이용자들과 약 50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게임에 그의 상징적인 무대 의상을 재현한 전용 캐릭터가 등장하자 많은 팬들이 열광했죠. 참고로 아케인은 서비스 종료 이후 지난 2015년 모바일로도 등장했습니다.
마이클 잭슨은 게임과 인연이 많은 슈퍼 스타인데요. 세가 등이 선보인 다양한 게임에 출시하며 게이머들과 함께해 왔죠.
'춤 폭탄'으로 유명한 '마이클 잭슨의 문워커'를 시작으로 로스트 미디어로 여겨졌던 '마이클 잭슨 인 스크램블 트레이닝', 출연 의사를 먼저 타진한 '스페이스 채널 5', 사후 완성되어 등장한 ‘마이클 잭슨: 더 익스피리언스' 등 다양한 작품이 있습니다.
썸네일 = AI 생성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