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옛날 포켓몬 게임들.. 진짜 이가격이라고? 상승률 삼성 하이닉스 뺨친다

신승원 sw@gamedonga.co.kr

게임을 잘 몰라도 '포켓몬'은 안다는 얘기가 있지요.

그래서 그럴까요? 이 '포켓몬' 게임들 가격이 말이 안되게 오르고 있습니다. 예전에 게임보이컬러로 나온 '포켓몬스터 금'은 상태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최소 150만원~200만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2002년도에 3만8천원이었는데, 200만원 기준으로 52배 넘게 폭등한 거죠.

포켓몬 한정판 게임기들은 한술 더 뜹니다. 최근 포켓몬 센터 한정 버전 게임보이 미크로는 무려 69만5천엔에 낙찰되었습니다. 국내에 한 유저가 구입했는데요, 낙찰가만 700만원에 배송료와 관세를 포함하면 800만원 가까운 돈이 들어갔죠.

당시 15만 원 정도에 출시되었으니 53배 이상 가격이 오른 겁니다. 국내 번개 장터를 뒤져보니 일본 제품보다 상태가 조금 못한 것이 590만 원 정도에 올라와 있네요.

이렇게 포켓몬 제품들이 너무 비싸지다보니, 유저들이 기념품으로 나눠 가지고 싶다며 '복각 제품'을 만들어 가지기도 하는데요. 이런 복각 제품들이 유통되는 경우도 있으니, 게임 구입하실땐 각별히 주의해야합니다.

썸네일 = AI생성이미지

옛날 포켓몬 게임들.. 진짜 이가격이라고 상승률 삼성 하이닉스 뺨친다
옛날 포켓몬 게임들.. 진짜 이가격이라고 상승률 삼성 하이닉스 뺨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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