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까지 살아있는 격투 게임! '데드오어얼라이브5 플러스' 예약판매 실시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코에테크모게임스에서 개발한 대전격투 게임 'DEAD OR ALIVE 5 PLUS (이하 '데드오어얼라이브5 플러스')의 예약판매를 금일(13일)부터 오는 3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PS3와 Xbox360 버전으로 출시된 '데드오어얼라이브5'는 이번 '데드오어얼라이브5 플러스'를 통해 소니의 휴대용 게임 PS비타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 작품에서는 PS비타를 이용한 배틀시스템과 터치를 이용한 공격을 할 수 있는 '직감 배틀', 위치에 따라서 캐릭터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기능까지 PS비타의 성능을 이용한 다양한 시스템이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PS3와 크로스 플랫폼을 통해 PS비타는 물론 PS3 게이머들과도 대전을 벌일 수 있으며, PS3에서 사용하던 코스튬 아이템 역시 사용할 수 있다.

'데드오어얼라이브5 플러스'의 예약 판매는 금일 오후 4시부터 유명 온라인 쇼핑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되며, 게임을 구매한 게이머에게 예약 특전으로 '카스미', '아야네', '티나'의 치어걸 코스튬이 증정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터치 홈페이지(www.digital-touc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DOA5
DOA5
DOA5
DOA5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