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의 추억을 되살린다. '모두의 대항해' 스마트폰 출항
IBHSOFT(대표 김기돈)는 네이온(Ne2on)과 공동 개발한 스마트폰용 게임 '모두의 대항해'를 구글플레이와 티스토어에 출시했다고 금일(19일) 밝혔다.
모두의 대항해는 제목에서 연상되는 것처럼 자신만의 함대를 꾸려 적들과 대결하고 신세계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즐길 수 있는 항해전략RPG다.
해상전투와 무역, 던전, PVP 시스템을 통해 해적들을 소탕하거나, 해적이 되어 다른 유저들을 약탈 할 수도 있고, 또는 세력을 연합하여 강력한 군단을 만들 수 있다.
모두의 대항해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모두의대항해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voyage2014)에 공략을 남겨주신 이용자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며, 카페에 3일 연속 출석체크 시 파스쿠치, 파리바게뜨, 베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다양한 매장이용이 가능한 해피콘 3만원권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IBHSOFT 김기돈 대표는 "해상을 배경으로 무역과 전투 외에 다양한 컨텐츠로 항해전략RPG게임의 진수를 즐길 수 있고, 대항해시대의 업그레이드된 감동을 느낄 수 있다"며 "항해전략RPG에 목말라 있는 유저들의 반응을 기대할만한 게임이다"고 말했다.
모두의대항해는 구글 플레이스토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bhsoft.bss)와 티스토어(http://tsto.re/0000652654)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