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PK, '2014 게임대상' 인기상 후보 선정기념 이벤트 실시
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모바일게임 '삼국지PK'가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인기상 후보로 선정된 것을 기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7일) 밝혔다.
'삼국지PK'는 이펀컴퍼니가 한국 모바일 게임시장에 네 번째로 선보인 타이틀로, 24시간 국가전이라는 박진감 넘치는 시스템과 모델돌 '나인뮤지스'를 홍보모델로 기용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모바일게임이다.
이펀컴퍼니는 '삼국지PK'가 게임대상 인기상 후보에 오를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게이머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오는 11일(화)까지 게임 내 '국왕보상'을 통해 게이머 전원에게 '200만 식량', '50 모병령', '15 지존제련령'을 증정하며, 추후 수상 결과에 따라 더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게이머들의 사랑에 '삼국지PK'가 이렇게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 결과에 따라 더욱 푸짐한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오니 삼국지PK 게이머들의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국지PK'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samgukjipk/82801)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