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아프리카 BJ와 함께하는 엘소드 '무한 포텐 도전' 방송 결정

넥슨(대표 박지원)은 KOG(대표 이종원)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롤플레잉 온라인게임 엘소드의 '무한 포텐 도전' 방송을 진행한다고 금일(22일) 밝혔다.

'무한 포텐 도전' 방송은 오늘 9월 27일까지 주말 오후 8시 아프리카TV에서 '로이조', '김레인', '세글자', '란마' 등 10명의 BJ들이 돌아가며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여름 업데이트를 통해 개편된 캐릭터들을 플레이하며 여러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BJ들에게 '게이머들과 랜덤 매칭 파티를 구성해 S랭크로 던전 3회 클리어', '게이머들과 공식대전을 진행해 3승 하기' 등 게이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임무가 매회 다르게 정해지고, 임무 실패 시 굴욕적인 합성사진이 공개되는 벌칙이 BJ에게 주어진다.

넥슨은 '무한 포텐 도전' 방송 중 자막으로 노출되는 '포텐키워드'를 엘소드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긴 모든 게이머에게 최대 50만 원 상당의 '넥슨 캐시'를 얻을 수 있는 '포텐 터지는 넥슨 캐시 1억 큐브'를 선물하고, 추첨을 통해 '아프리카 퀵뷰 30일 권'도 증정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엘소드 홈페이지(http://elsword.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엘소드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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