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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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스토리 플랫폼 '스토리픽'..'소외받던 여성 게이머의 안식처'
조학동남성들과 RPG가 가득한 국내 게임시장에서 소외받던 여성 게이머들이 드나들 수 있는 전용 안식처가 생겼다.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서비스하고 데이세븐이 개발한 '스토리픽'이 그것. 스토리와 공감을 중시한 여성형 콘텐츠를 제대로 즐길만한 곳이 없었던 현실에 맞춰 컴투스는 최근 여성 게이머들을 위한 스토리 게임 전용 플랫폼을 내놨다. 실제로 여성 게이머들 -
[리뷰] 라라 뺨치는 둠가이의 둠 레이더 '둠 이터널'
조광민2016년 리부트에 성공한 '둠'이 후속작 '둠 이터널'로 되돌아 왔다. '둠'은 2016년에 클래식 FPS 본연의 모습으로 큰 재미를 선사했다. 큰 고민 없이 눈앞에 있는 악마들을 물리치고 더 강한 무기를 확보해 악마들을 물리치는 재미가 게이머를 사로잡았다.2020년 돌아온 '둠 이터널'은 '둠'이 가진 재미에 후속작이 가져야 변화 포인트를 제대로 짚 -
[리뷰] "내 선물을 받아줘 아이린 짱!" '타임리버스'
조영준소녀전선의 흥행을 시작으로 라스트오리진, 명일방주 그리고 카운터사이드에 이르기까지 이제는 모바일 게임의 한 장르로 자리잡은 미소녀 수집형 RPG의 새로운 신작이 등장했다. 지난 26일 발매된 2차원 전략 RPG 타임리버스가 그 주인공이다. 스카이엔터테인먼트에서 출시한 타임리버스는 수려한 일러스트와 다양한 컨셉의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
[리뷰] 나도 모르게 그만 빠져들고 말았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조광민일단 리뷰를 시작하기에 앞서 전해야 할 이야기가 있다. 기자는 동물의 숲 시리즈에 크게 관심이 없었다. 딱히 시리즈를 제대로 즐긴 적이 없고, 2007년 12월 국내에 처음 발매된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CF 속 배우 송혜교가 매우 아름다웠다는 기억 정도만 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그리고 올해 '모여봐요 동물의 숲' 발매 날에는 기자가 손 -
[리뷰] “몰입감 있는 스토리, 거북한 1944년대” ‘13기병방위권’
조영준‘프린세스 크라운’, ‘오딘스피어’, ‘드래곤즈크라운’ 등 수려한 캐릭터와 독특한 세계관 그리고 수준급의 액션과 보기만해도 침 넘어가는 기가 막힌 음식 표현으로 유명한 일본의 게임 개발사 바닐라웨어에서 또 하나의 독특한 작품을 내놨다.바로 지난 19일 세가퍼블리싱코리아를 통해 정식 한글 -
[리뷰] 콘솔과 모바일의 벽을 허무는 도전 '원신'
조광민지난 19일 미호요가 자사에서 준비 중인 멀티 플랫폼 오픈월드 액션 RPG '원신'의 비공개 테스트(CBT)에 돌입했다. 테스트 기간은 내달 7일까지로 일반적인 게임 CBT보다 상당히 넉넉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CBT는 PC와 스마트폰으로 진행 중이다. 다만, 기기를 한번 등록하면 기기 변경이 불가능해 기자는 PC로 테스트에 참여했음을 미리 밝혀둔다 -
면허시험도 아닌데, 이게 뭐라고! 도전의식 자극하는 모두의드리프트
김남규매출 상위권에 도전하기 위해 하드코어 게이머들을 노리는 대형 게임들이 게임 시장을 주도하고 있긴 하지만, 가볍게 즐기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과금 요소를 줄이고, 인앱 광고로 수익을 노리는 게임 시장도 매우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19일 한국 포함 전세계 동시 출시된 인터와이즈모드의 모바일용 미니카 드리프트 레이싱 게임 ‘모두의드리프 -
[리뷰] 가능성을 지닌 새로운 기대주 ‘블레스 모바일’ CBT
조영준블레스 모바일이 지난 20일부터 4일간의 숨가쁜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했다. 조이시티의 자회사 씽크펀이 개발하고, 조이시티가 서비스하는 블레스 모바일은 사전 예약자 100만 명을 달성하고, 공식 카페 가입자 수가 5만 명을 넘어서는 등 상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4일간의 CBT에서 만난 블레스 모바일은 수준급의 그래픽과 길드 콘텐츠를 중심 -
[리뷰] "현지화, 그게 안돼?" 라인콩코리아, '검은달'
조광민"그게 안돼?"▲ 검은달 광고 영상 중 캡처라인콩코리아(대표 LIAO MINGXIANG)가 '검은달'의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내건 광고 멘트다. 게임은 캐릭터는 물론 던전까지 내 마음대로 자유롭게 만들 수 있고 스토리는 내 선택에 따라 바뀐다. 여기에 폰에서 즐기던 게임을 PC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는 확장성까지 가졌다.게임은 중국의 대표 게임 -
[리뷰] 커스터마이즈도 되고 요괴도 되고 '인왕2'
조광민소울라이크 장르로 새로운 재미를 전한 '인왕'의 후속작 '인왕2(nioh2)'가 지난 12일 발매됐다. '인왕'은 소울라이크 장르를 탄생시킨 '다크소울'의 너도 한방 나도 한방의 전투와 달리 속도감 있는 전투로 게이머들의 큰 사랑을 받은 게임이다. 이번 2편도 닌자가이덴 시리즈를 만들어온 코에이 테크모의 팀 닌자가 개발을 맡았다.'인왕2'는 백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