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 핼러윈 분위기 살릴 ‘포트나이트의 악몽 2026’ 시작

에픽게임즈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포트나이트에 ‘포트나이트의 악몽 2026’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트나이트의 악몽에서는 10월 한 달간 저주받은 캐릭터들이 배틀로얄, 호드 러시, 리로드 곳곳에 오염을 퍼뜨리며, 새로운 오버라이드와 무기가 추가된다.

특히, 호러 게임이자 영화 시리즈인 ‘프레디의 피자가게’, 애니메이션 ‘해즈빈 호텔’, 영화 ‘나이트메어’, 판타지 코미디 영화 ‘비틀쥬스’, 영화 ‘옵세션’과 같이 다양한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과 액세서리도 순차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10월 핼로윈 시즌에 어울리는 다양한 아이템과 의상 등이 준비됐다.

새로운 무기로 ‘본래틀러 기관단총’이 등장하며, 해당 무기를 사용하면 벽 너머에 있는 적의 위치를 드러낼 수 있다. 여기에 프리키 필즈나 새롭게 추가된 관심 지점인 나이트메어 네이버후드에 등장하는 프레디 크루거를 물리치면 프레디의 악몽 발톱을 얻어 상대 가까이 순간이동해 순식간에 베어 낼 수 있다.

또 몰려드는 몬스터 무리를 처치하며 살아남는 ‘호드 러시’의 기간 한정 모드도 돌아온다. 특히 오는 10월 8일에는 새로워진 ‘악몽 섬’이 리로드에 추가되며, ‘기묘한 이야기’와 ‘오징어 그라운드’ 맵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난 9월 말 벨기에 앤드워프에서 진행된 '포트나이트 챔피언 시리즈 2026: 글로벌 챔피언십'에서는 Swizzy(스위지) & Pixie(픽시) 듀오가 우승을 차치하며, 40만 달러(약 5억 3천만 원)의 상금과 챔피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포트나이트의 악몽 2026'
'포트나이트의 악몽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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