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인기 '파죽지세' 16만 돌파

FPS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의 행보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게임하이(대표 권종인)가 개발하고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이 서비스하는 FPS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이 지난 3일 동시접속자수 16만 명을 넘어서면서 부동의 인기 FPS 게임 '스페셜 포스'의 왕좌를 위협하고 있다.

이번 16만 돌파 기록은 지난 8월27일 최고 동접 14만명을 넘어선 지 불과 일주일만의 기록경신으로, 특히 상용화 이후에도 급상승하고 있는 인기를 입증함과 동시에 '스페셜 포스'를 대체할 새로운 대안으로 게이머들이 선택하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

'서든어택'의 이 같은 인기몰이는 e-스포츠 공식종목 선정을 시작으로 진행 중인 '서든어택 리그' 와 최근 실시한 유료아이템 업데이트, 신규 PC방 상품 출시 등 전략적인 마케팅 전개의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리그 예선전을 성공적으로 개막해 대중게임으로서의 신호탄을 쏘았으며, '리스폰 시간단축' '예비탄창' 등 게임 밸런싱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가운데 순조롭게 진행한 아이템 업데이트가 고정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였던 것.

한편, '서든어택'의 상승세와 함께 넷마블의 전체 동시접속자수와 이용자순위도 최고기록을 거듭하고 있다.

CJ인터넷이 서비스하는 게임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의 전체 동시접속자수는 지난 3일 최고 35만 명을 넘어서며 최근 기록을 깨뜨렸으며, 코리안클릭, 매트릭스 등 전문 인터넷 분석기관이 집계하는 국내 게임포털 순위에서도 올해 3월 이후 변함없는 1위를 지켜오고 있다.

CJ인터넷의 정영종 대표는 "'서든어택'의 인기상승이 지속되며 넷마블 이용자수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온라인 최고의 퍼블리셔로서 준비된 서비스와 전략적인 마케팅으로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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