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캐스트 코리아, 유럽 축구스타 실명 등장하는 '모바사커' 정식 서비스 개시
모바캐스트 코리아(대표 김명균)는 유럽 국제축구선수협회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모바사커'를 정식 오픈 한다고 금일(15일)밝혔다.
지난 3월28일 2013 프리시즌을 오픈한지 약 2주만에 정식서비스로 전환하게 되는 '모바사커'는 실명 실사로 6대 유럽리그의 선수 2,000여 명을 활용한 축구구단 경영 게임으로, 이번 정규리그에는 프리시즌에서는 볼 수 없던 'Legend' 혹은 'Mythic'으로 분류되는 최상급의 선수들을 획득할 수 있는 과금서비스가 개시된다.
모바캐스트의 김명균 대표는 "3월28일부터 개시한 '모바사커'의 프리시즌을 통해 게임의 가능성과 안정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예정보다 빠른 4월15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오픈해 보다 다양하고 높은 능력치를 가진 축구스타의 카드로 게임의 재미를 더욱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모바캐스트는 이번 정규리그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5월12일까지 1부 리그에 소속된 게이머 중 매주 선정되는 100명의 게이머에게 총 4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는 모바사커 홈페이지(http://mobsoccer.kr)와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obsoccer)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게임플레이를 하고자 하는 게이머는 별도 다운로드 없이 스마트폰의 브라우저에서 모바사커를 검색하거나 모바사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