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차기공주 돌격대, 추석연휴에는 코인이 2배라구요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는 겅호온라인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발차기공주 돌격대의 추석 이벤트를 오는 9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금일(17일) 밝혔다.
오는 9월 18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코인과 경험치는 물론 우정 슬롯에서 강화석 출현 확률이 증가하고 매일 다른 스페셜 보스가 등장하는 등 다양한 재미를 얻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게이머는 일반 스테이지에서 2배의 코인, 코인이 표시된 스테이지에서는 3배의 코인을 획득할 수 있으며, 경험치 구슬도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또한, 우정 슬롯에서 강화석 출현 확률이 증가하며, 획득한 강화석의 효과는 1.5배 상승한다.
뿐만 아니라 매일 다른 형태의 이벤트 스페셜 보스가 등장하는데, 이를 처치하면 ‘황금 상자’를 드롭해 평소에 획득하기 어려웠던 한정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에 한 번만 받을 수 있었던 스페셜 보스의 퍼펙트 클리어 보상이 리셋되어 다시 클리어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기타무라 요시노리 네오싸이언 대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이해 게이머들이 보다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만큼 이번 추석에는 가족들과 ‘발차기공주 돌격대’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