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 ‘해전1942’, 지스타2016 관람객들 가장 먼저 환영한다
해전1942:국가함대전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신스타임즈가 금일(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2016 야외무대에 부스를 마련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가장 먼저 맞이하고 있다.
신스타임즈의 해전1942 부스는 게임의 특색을 살려 실제 군함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으며, 지스타2016 매표소 바로 앞에 위치해 관람객들이 가장 먼저 방문하도록 만들어졌다.
신스타임즈는 이번 지스타 기간 동안 야외무대에서 룰렛돌리기, 인게임 전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무대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7만원 상당의 쿠폰북, 보조배터리, 쿠션, 3D 전함 퍼즐 등 다양한 선물을 지급하고 있으며, 특히 게임의 특색을 살려 군인들 간식으로 유명한 건빵을 지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유명 댄스그룹 Fly With ME(플윗미)의 씨스타 커버댄스와 사진 촬영 및 SNS 이벤트도 행사 기간 동안 계속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는 해전1942 홍보 모델인 시스타가 공연과 팬사인회를 진행하고, 럭키드로우를 통해 그녀들이 착용했던 제복 및 의상을 직접 선물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2017년 출시 예정인 모바일 해상 MMORPG 태양의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스타임즈 관계자는 “해전1942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이번 지스타2016에 참가했다. 해전1942 부스에 방문해 다양한 선물을 받아가셨으면 좋겠다”며 “해전1942 외에도 모바일 해상 MMORPG 태양 등 2~3종의 신작을 준비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