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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김정주)은 5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www.nexon.com)'에 4주동안 '여름 대축제'를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컨트롤러는 게이머에게 비디오 게임을 PC용 게임과 가장 다르게 느껴지도록 만드는 비디오 게임만의 전유물로 게이머들에게 각인돼 있다.

웹젠(대표 김남주)은 '썬'의 성공적인 런칭(Launching)을 위해 8월 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다.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사 엔텔리젼트(대표 권준모, www.entelligent.co.kr)는 치즈케익프로덕션이 개발한 도시경영 모바일 게임 '서울 타이쿤'을 SKT, KTF를 통해 출시했다.

써니YNK(대표 윤영석)은 류엔터테인먼트(대표 류지수)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액션 슈팅 온라인 게임 '푸쉬베어'가 오는 10일 대만에서 1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발표했다.

전체적으로 해외주가지수와 국내 주가지수가 떨어지면서 국내 주요 게임주도 전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NHN, 엔씨등의 주요 게임주들도 전날에 비해 1~2%정도 하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CJ, 한빛, 손오공 등 전체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후지쯔(대표 박형규)는 지난해 KTF로 출시해 큰 인기를 모았던 '프린세스메이커1'(이하 프메1)를 SK텔레콤을 통해 5일 선보인다고 최근 발표했다.

네오리진(대표 심경주)는 자사가 개발한 액션 퀴즈 온라인 게임 '젤리젤리'의 1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4일 시작했다.

1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장관상 이상의 정부표창만 6번을 수상한 여성CEO가 화제로 떠오르며, 21세기 우먼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SK텔레콤(사장 김신배, www.sktelecom.com)의 프로게임단 T1이 4일 대안학교 '별'을 방문, 1천만원 상당의 PC를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