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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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보는 재미가 아닌 하는 재미로 사로잡다. '헌드레드소울'
조광민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특히 RPG분야에서 자동전투는 필수 장착 요소로 자리 잡았다. 기자도 자동전투가 모바일 RPG의 발전을 이끌어 왔음을 부정하지 않는다. 지금보다 화면이 작았던 시절의 스마트폰에서는 조작의 한계로 액션의 재미를 끌어내기도 힘들었고, 자동전투가 없었다면 그 수 많은 반복플레이는 도대체 누가 해결할 것이란 말인가? 그리고 직접 플레이할 때보 -
[리뷰] 신과 함께하는 좌충우돌 신계여행 '신세계'
조영준플레이위드의 신작 '신세계'가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출시 전부터 유명 웹툰이자 영화로도 제작되어 쌍 천만 관객을 돌파한 ‘신과함께’와의 콜라보를 전면에 내세워 화제가 된 '신세계'는 중국의 유명 개발사 완미세계가 개발한 모바일 RPG다.(중국 서비스 명: 윤회결) 신세계의 가장 큰 특징은 동양의 판타지를 한 곳에 압축시킨 듯한 -
[리뷰] 시리즈 부활 위해 나선 10년차 선배.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리마스터
김남규일본에서 유명한 RPG 시리즈를 꼽자면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와 드래곤 퀘스트가 먼저 나올 것이고, 그 다음으로는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영웅전설 시리즈, 테일즈 시리즈, 페르소나 시리즈 등 여러 작품이 나올 것이다. 그중 테일즈 시리즈는 한글판이 많지 않던 PS2 시절 무려 음성더빙까지 해서 발매된 테일즈 오 -
[리뷰] 로드모바일에 질렸다면, '모바일로얄'
조광민'로드모바일'로 국내 시장에서도 유명한 IGG.COM(아이지지닷컴, 아이갓게임)이 신작 게임 '모바일로얄'을 내놨다. 이번에도 전략과 RPG를 결합했으며, 그래픽을 풀 3D로 대폭 강화해 보는 맛을 살렸다. 여기에 '로드모바일'이 보여준 장점에 '모바일로얄'만의 새로운 콘텐츠를 더했다. '모바일로얄'은 전략게임의 명가인 IGG가 선보이는 만큼 완성도 -
[리뷰] 라이언이 만능은 아니다. 캐주얼도 아니고 마니아 게임도 아닌 프렌즈대모험
김남규국민 캐릭터로 인정받고 있는 카카오프렌즈를 앞세워 캐주얼 게임 라인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카카오게임즈가 새해 첫 카카오프렌즈 게임으로 프렌즈대모험을 선보였다. 넵튠의 자회사인 불혹 소프트가 개발한 프렌즈대모험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캐주얼 액션 디펜스 장르로, 한달 동안 진행한 사전예약에 총 125만명이 참여할 정도로 많은 기대를 모은 -
[리뷰] 조물주 위에 있다는 건물주 대리체험. 프로젝트 하이라이즈
김남규조물주 위에 건물주가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빌딩 구입이 부자의 상징이 되고 있다. 오죽하면 요즘 초등학생들의 꿈이 대통령, 과학자가 아니라 건물주라는 말이 나올까? 이런 건물주의 기분을 게임에서나마 대리체험할 수 있는 게임이 등장했다. SomaSim이라는 게임사가 개발한 인디 게임 프로젝트 하이라이즈다. PC로는 이미 2016년에 발매됐지만, 이번에 -
[리뷰] 밀리터리 탈을 쓴 도탑전기. 이펀컴퍼니 탱크M
김남규삼국지M에 이어 권력, 오크 등 꾸준히 흥행작을 내놓으면서 웬만한 중견 퍼블리셔 이상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이펀컴퍼니가 최근 밀리터리 소재의 모바일 게임 탱크M을 선보였다. 탱크M은 탱크들로 부대를 구성해서 싸우는 턴제형 전략 게임으로, 2차 세계대전에 실제로 활약했던 탱크를 수집해서 PVE와 PVP, 세계보스 등 다양한 모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 -
[리뷰] 기무라 타쿠야와 함께 하는 법과 같이. 저지아이즈:사신의 유언
김남규세가의 간판으로 자리잡은 용과 같이 스튜디오가 용과 같이 시리즈가 아닌 새로운 신작을 선보였다. 용과 같이 시리즈가 계속 좋은 반응을 이어오고 있기는 하나, 또무로초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매번 같은 배경과 주인공으로 인해 식상하다는 반응이 조금씩 나오고 있는 만큼, 새로운 신작으로 분위기를 바꾸기 위함이다.이전에도 북두의권 IP를 활용한 북두와같이 -
[리뷰] 질소 포장 과자는 잊어라, '저스트코즈4'
조광민2006년 시리즈의 첫 편이 등장한 이후 어느새 4편이 출시됐다. 바로 아발란체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스퀘어에닉스가 선보이고 있는 대규모 오픈월드 게임 '저스트코즈4'의 이야기다. 누가 뭐래도 '저스트코즈' 시리즈의 최대 장점 중 하나는 정말 방대한 맵에서 다양한 파괴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화면에 등장하는 모든 것을 터트리다 보면 시원한 액션에 빠져 -
[리뷰] 오글거림을 즐겨라, SNK 히로인즈 태그 팀 프렌지
김남규대전격투게임에서 종종 볼 수 있는 테마가 이른바 ‘드림매치’다. 이름 그대로 각기 다른 작품에서 활동하던 캐릭터들이 한 작품에 모여 꿈의 대결을 펼친다는 의미다. 다만, 꿈의 대결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이미 드림매치 작품은 상당히 흔하다. SNK의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