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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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쏴라! 부활한 오락실의 전설 콘트라:리턴즈
김남규1980년대 오락실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액션 게임 콘트라가 모바일 게임으로 부활한다.카카오게임즈가 조만간 출시 예정인 콘트라:리턴즈는 국내에서 혼두라나 람보와 코만도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콘트라 IP를 활용한 게임으로, 원작 콘트라는 스테이지에 따라 3D 방식과 세로 스크롤 방식으로 바뀌는 등 다이나믹한 구성과 다채로운 총기와 손 맛 있는 타격 -
[리뷰] 장대한 이야기의 마무리, '칭송받는 자 두 명의 백황'
조광민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선보인 아쿠아플러스의 대표 시리즈 '칭송받는 자'의3편 '칭송받는 자 두 명의 백황'이 지난 3월 28일 출시됐다. 이 게임은 지난 2018년 11월부터 2개월 간격으로 연속 출시된 '칭송받는 자'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이다. 3부작으로 준비된 '칭송받는 자'는 1편에서 기억을 잃고 쓰러진 한 남자가 휘말린 거대한 이야기를 -
[리뷰] 넥슨이 내세운 차세대 MMORPG 트라하, 무엇이 달랐나?
김남규사전예약 420만명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던 넥슨의 야심작 트라하가 드디어 출격했다. 개발비가 100억이상 투입되고, 세계적인 인기 배우 크리스 햄스워스를 홍보 모델로 기용할 정도로 넥슨이 자신감을 보인 트라하는, 접속 폭주를 대비해 예상보다 심야 시간에 일찍 오픈한 덕분인지 몇번의 점검이 외에는 별다른 문제없이 순조롭게 서비스를 시작했다. -
[리뷰] 익숙하지만, 낯선 재미 '2079 게이트식스'
조광민플레로게임즈가 지난 9일 모바일 수집형 RPG '2079 게이트식스(이하 게이트식스)'를 정식 출시했다. 이 게임은 피쳐폰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부터 내공을 다져온 개발사 젤리오아시스가 개발을 맡았다. 젤리오아시스는 전작 '원더 파이브 마스터즈'를 개발하고, 선보인 노하우를 '2079 게이트식스(이하 게이트식스)'에 더욱 발전된 형태로 녹여냈다. 어디선가 본 -
퍼즐과 꾸미기를 한번에. 카카오프렌즈가 함께 하는 프렌즈타운
김남규프렌즈팝과 프렌즈팝콘으로 퍼즐 게임 장르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이 프렌즈타운이라는 또 다른 퍼즐 게임으로 돌아왔다. 카카오게임즈가 2019년 상반기에 선보일 예정인 프렌즈타운은 인기 캐릭터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모바일 꾸미기 퍼즐 게임으로, 퍼즐을 플레이해 ‘카카오프렌즈’가 꿈꾸는 아기자기한 공간을 이용자 -
[리뷰] 핸드메이드 세계를 거닐다. '요시 크래프트 월드'
조광민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닌텐도 플랫폼 최고의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웰메이드 플랫폼 액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점을 꼽을 수 있겠다. 스위치로 등장한 게임만 꼽아도 '마리오 오디세이',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u 디럭스', '별의커비 스타얼라이즈' 모든 연령층 아우를 수 있는 게임이 즐비하다. 그리고 지난달 말 신작 '요시 크래프트 월드'도 합류 했 -
[리뷰]애니메이션인가 게임인가. 미소녀 종합 선물세트 프린세스커넥트:리다이브
김남규지난해 앙상블 스타즈와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를 연이어 선보이며 미소녀 게임 시장의 분위기를 파악했던 카카오게임즈가 세번째 미소녀 게임 프린세스 커넥트:리다이브를 선보였다.앙상블 스타즈와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는 반응은 좋았지만, 장르적 특성상 매출에서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지만, 이번에 선보인 프린세스 커넥트:리다이브는 소녀전선과 같은 수집 -
[리뷰] 기다림 속에 갇힌 당신의 영웅들, '점프 포스'
조영준[IT동아 김영우 기자] 각기 다른 작품의 캐릭터들이 한데 뭉쳐 이야기를 펼치는 크로스오버 콘텐츠가 그야말로 대세다. 슈퍼맨, 배트맨으로 대표되는 DC코믹스의 캐릭터들이 모여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저스티스 리그',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등의 마블코믹스 캐릭터들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치는 '어벤저스' 등이 대표적이다. DC코믹스나 마블코믹스 캐릭터들 -
[프리뷰] 플레로게임즈, 신작 모바일 RPG '2079 게이트식스'
조광민게이머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모바일 RPG '2079 게이트식스'(이하 게이트식스)가 9일(화)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국내 출시된다.'게이트식스'는 다수의 히트작을 국내외 서비스하며 2003년부터 우직하게 모바일 길만 걸어온 국내 개발사 젤리오아시스의 최신작이다. "익숙한 RPG에서 낯선 경험을 제공한다"는 개발사의 목표와 노하우 -
[리뷰] 우리는 이런 슈로대를 원했다 '슈퍼로봇대전T'
조영준가을야구는 언저리도 못 가고 매번 지기만 하는 팀을 보며 "내년은 안 봐야지, 올해는 응원 안 해야지"하면서도 한 번의 승리에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은 야구팬들이 있다. 여기에 전편에 비해 변화라곤 1도 없는 실망스런 게임이 나와도 "그래도 다른 게임보다는 낫다" 하며 장점을 기어이 찾아 다음 작품의 예약구매를 거는 게이머들도 있다.옆에서 "그런 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