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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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을 세우는 그날까지
Dode황제가 여기 있다.. 시저3에서 보았던 웅장한 콜로세움을, 파라오에서만 볼 수 있었던 거대한 피라미드를, 제우스에서 몬스터들을 물리치기 위해 힘겹게 지었던 신전들을 우리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이제는 만리장성을 지어야 할 때다. 진시황이 이민족의 침략을 막기 위해 만리장성을 지었듯이 이젠 우리가 황제가 되어 만리장성을 지어야 한다. 그것이 '엠퍼러(Em -
이제 집에서 낚시를...
campus사실성을 높이는 요소들 우선 전작에 비해 대상어족이 비약적으로 늘어나 총 38종이나 된다. 게다가 그래픽의 발전으로 물고기들은 다양하게 움직이고 입을 벌려 미끼를 물고 숨을 쉴 때 아가미를 벌리기도 한다. 낚시에 작은 물고기가 걸렸을 때 주위에 있던 큰 물고기가 나타나 작은 물고기를 삼키기도 하는데 처음 이 장면을 보고 놀랐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거 -
우주의 괴물들 돌아오다
campus세 가지 게임을 모아 놓은 듯한 게임..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2는 전편의 제작사인 리벨리온이 아닌 '노 원 리브스 포에버'로 유명한 모노리스에서 제작한 액션 게임으로 마린, 에일리언, 프레데터 이렇게 3가지 종족이 등장한다. 마린은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인간류의 종족으로 세 종족 중에서 기본적으로 가장 약하지만 다양한 장비들로 이를 만회하는 모습을 보여 -
걸프전을 배경으로 한 1인칭 슈팅게임
hergerk걸프전을 배경으로 걸프전이 일어난지도 벌써 10여 년이 흘렀다. 그리고 이 걸프전을 소재로 한 게임, 컨플릭트 데저트 스톰2 (이하 CDS2)가 출시되었다. 걸프전. 중동에서 일어난 이 걸프전에 미국이 직접 개입을 한 것을 시초로 그 때부터 지금까지 미국은 지속적으로 이유없이 이라크를 공격해 오고 있다. 그로 인해 수많은 이라크인들은 고통을 겪고 있고, -
영화가 게임으로...
bloodburn이번엔 뭔가 다르다! 필자에게는 PC방에서 한참 스타크래프트가 판을 치고 있을 때 친구와 함께 당당히 델타포스를 했던 나름대로의 추억이 있다. 스타크래프트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었고 뭔가 신선한 게임을 필요로 했던 때여서 델타포스는큰 충격으로 다가왔다.(게임을 할 때 신기한 모습으로 바라본 사람들도 꽤 있었다.)특히 많은 인원이 같이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 -
다양한 장르가 한 군데에 모인 어드벤처 게임
campus다양한 장르의 퓨전 게임 게임분석지마다 다른 장르로 분류되는 게임이 나왔다. 어떤 곳에서는 이 게임을 롤플레잉이라 하고 어떤 곳에서는 액션게임이라 칭한다. 또 어떤 곳에서는 어드벤처라고도 한다. 도대체 무슨 게임이길래 이리도 장르가 틀릴 수가 있는 것일까? 이 게임의 제목은 데이어스 엑스로 다이카나타로 유명한 이온스톰의 작품이다. 이 게임은 1인칭 슈팅의 -
우주괴물의 공포를 액션으로 승화한다!!
chuyun3D 액션게임의 춘추전국시대 90년대말은 3D카드의 보급으로 인해 FPS (First Person Shooting) 즉 일인칭 슈팅 게임의 춘추전국시대라고 해도 무난하다. 퀘이크 시리즈와 함께, 언리얼, 그리고 혜성처럼 나타난 하프라이프, 그외에도 마구 쏘는데 환멸을 느낀 레인보우 6 등 갖가지 게임 등이 난무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 또다시 같은 장르의 -
과거의 영광을 다시한번
campus듄이 다시 우리 앞에..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실시간 전략이란 장르는 듄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도 즐기고 있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게임의 역사에 큰 획을 그었던 듄2는 당시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탄탄한 시나리오와 게임의 재미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후속작의 탄생을 기다리게 했었다. 하지만 듄의 제작사인 웨스트우드는 듄2의 후속작으로 -
새로운 유닛, 세분화된 9개의 특수 진영을 맛보자
rain확장팩 놀라운 그래픽으로 필자와 필자의 컴퓨터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던 C&C 제너럴의 확장팩 '제로아워'가 출시되었다.(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사양이 왜 그렇게 높은 것인지...)본래 확장팩이란 본편에서 아쉬웠던 점이나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보여주지 못한 것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기존 작품의 시스템과 인기도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만들기도 -
전략과 액션이 적절히 조화된 게임
chuyun불운의 전작 배틀존이란 게임을 기억하는 게이머가 있을까. 각종 리뷰에서도 우수하다고 인정받은 게임이지만, 왜 그런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판매가 신통치 않았다. 배틀존은 액션과 실시간 전략을 결합시킨, 독특한 게임으로 한 번 해본 사람들은 그 재미에 매료될 만했다. 하지만, 액션을 즐겨하는 사람과 실시간 전략을 즐겨하는 사람들이 서로 달라서 인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