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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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가격만큼 돈 값하는 마성의 매력" 문명6 확장팩 '몰려드는 폭풍'
조영준문명6의 새로운 확장팩 몰려드는 폭풍이 정식 출시됐다. "문명하셨습니다"는 유행어가 생길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전작에 비해 국내 게임시장에 큰 이슈가 되지 못했지만, '문명6'는 지난해 발매된 확장팩 '흥망성쇠'에서 한국 문명인 신라의 선덕여왕이 등장하는 등 꾸준한 관리로 왜 이 문명이 '세계 3대 악마의 게임' 중 하나로 불리는지 그 모습을 보여주 -
삼국지 무장들 도트 캐릭터로 재탄생하다. 횡스크롤RPG 삼국대난투
김남규삼국지 유명 무장들이 도트 캐릭터로 다시 태어났다. 오는 3월 26일 출시를 목표로 사전예약을 시작한 삼국대난투는 디디디게임(공동대표 안희영, 박민웅)가 개발하고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대표 김인권)가 서비스 예정인 2D 횡스크롤 캐주얼 RPG이다.과거 레트로 스타일을 표방하는 삼국대난투는 친근한 삼국지 IP를 기반으로 도트 그래픽이 적용된 점이 큰 특징 -
[리뷰] 런닝맨으로 도전하는 모바일 배틀로얄 '런닝맨 히어로즈'
조영준넥슨의 신작 모바일게임 '런닝맨 히어로즈'가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한국을 비롯해 이제는 중국, 동남아 등 여러 국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이 게임은 런닝맨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를 사용한 액션 모바일 장르의 작품이다.런닝맨 애니메이션의 IP를 활용한 만큼 게임 속 캐릭터는 원작의 등장인물을 충실히 구현하는 -
[리뷰] 탄탄한 기본기 증명, '마스터 탱커' CBT
조광민웹젠의 기대작 '마스터 탱커'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비공개테스트(이하 CBT)에 돌입했다. 이 게임은 중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모은 'MT4'의 한국 서비스 버전이다. 서비스 초반 중국 최고 인기 모바일게임인 '왕자영요'를 제치고 매출 1위를 기록한 게임이기도 하다. 게임은 독특한 캐릭터 모습으로 한국 게이머들에게도 친숙한 '마스터 탱커 -
[리뷰] 찬가는 울려 퍼질 수 있을까? '앤썸'
조광민바이오웨어와 EA가 선사하는 새로운 세계에서의 모험 '앤썸'이 모습을 드러냈다. '앤썸'은 EA가 지난 e3 2017에서 처음 공개했고,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아온 작품이다. 마치 '아이언맨' 같은 슈트를 입고 전장을 자유롭게 비행하고 전투를 치르는 영상미가 게이머를 사로잡았다. 매스이펙트로 유명한 바이오웨어가 개발을 맡으며 게이머들의 기대치는 더욱 높아졌다 -
[리뷰] 자유도와 목적의식의 절묘한 조화,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2
조영준2016년에 첫 출시된 스퀘어 에닉스의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아레프갈드를 부활시켜라(이하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는 '마인크래프트'를 연상시키는 샌드박스 게이밍에 일본의 국민 RPG,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세계관을 접목한 점을 강하게 어필한 바 있다. 그런데 사실, 샌드박스 게임과 일본식 RPG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샌드박스 게임은 거의 무한에 -
[리뷰] 싱글 RPG와 뽑기의 만남, '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
조광민"세상에 이런 게임이 나올 줄이야." '어나더 에덴: 시공을 넘는 고양이'를 처음 만났을 때 기자가 내뱉은 말이다.이 게임은 모바일 RPG다. 그리고 흔히 만날 수 있는 캐릭터 뽑기 아이템(가챠, 확률형 아이템) 비즈니스 모델을 탑재했다. 좋은 캐릭터를 뽑기 위해서는 게이머가 돈을 들여야 한다는 이야기다. 이렇게 설명을 들으면 그간 모바일 게임 시장 -
[리뷰] PS4의 벽은 높았다. 변화의 길목에서 아쉬움 남긴 갓이터3
김남규이제는 하늘 아래 새로운 장르가 없다고 할 정도로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 등장하는 것이 어려운 시대이긴 하지만, 가끔 기존에 없었던 색다른 시도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그것이 하나의 장르명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이제 캡콤의 간판 게임으로 등극한 몬스터헌터 시리즈가 대표적인 예이다. 몬스터헌터는 거대한 괴물을 사냥한다는 독특한 컨셉은 물론, 레벨이 아니라 -
[리뷰] 의외의 퀄리티를 지닌 수집형 RPG '엑소스 히어로즈' CBT
조영준라인게임즈의 신작 엑소스 히어로즈가 지난 2월 1일 CBT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우주(OOZOO)에서 개발한 엑소스 히어로즈는 지난해 12월 총 10여 종에 달하는 라인업을 공개하며, 야심을 드러낸 라인게임즈의 2019년 첫 모바일게임이기도 하다.'엑소스 히어로즈'의 첫 인상은 수려한 캐릭터와 파스텔톤의 배경 그래픽이다. 게임의 장르 -
[리뷰] 레온은 그대로인데 나만 늙었네, ‘바이오 하자드 RE:2’
조광민1996년 첫 작품의 큰 흥행 이후, 간담을 더욱 서늘하게 만들어 줄 후속작이 예고 됐다. ‘바이오하자드2’가 그 주인공이다. ‘바이오 하자드2’는 당초 1997년 3월 등장 예정이었으나, 출시가 연기되면서 많은 게이머들이 기대와 동시에 불안감을 가졌다. 1998년 1월에 ‘바이오 하자드2’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