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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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차 세계대전을 무대로, 전략 깊이 더한 로드 투 발러:월드 워2
김남규설립 첫 작품으로 스타일리시 슈팅 게임 건 스트라이더를 선보이며, 인상적인 개발력을 뽐냈던 인디 게임 개발사 드림모션이 두번째 작품으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전략 장르를 선택했다. 모바일 전략 장르는 크게 영지를 관리하며 부대를 육성해 다른 이들과 영토 싸움을 벌이는 시뮬레이션 계열과 한정된 병력으로 부대를 구성해 전략 대결을 펼치는 1:1 대 -
[리뷰] 혼자도 함께해도 즐겁다. '저스트댄스 2019'
조광민2019년 새해가 밝았을 무렵이다. 유튜브의 바다를 여행하던 중 VR게임 리듬게임인 비트세이버와 태보의 만남을 목격하고 말았다. 1분 40여초의 짧은 영상은 기자의 마음을 사로잡아버렸다. 지금 당장이라도 VR기기를 구매해 저 게임을 플레이하고 말리라 다짐했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VR HMD의 비싼 가격은 물론이요, 좁은 방에 센서 설치까지 여 -
[리뷰] 취향 저격을 노린다. 이펀컴퍼니의 미소녀 게임 도전, 마녀병기
김남규국내 스마트폰 게임 시장의 초창기에는 대중적인 인기로 많은 이용자를 확보할 수 있는 게임들이 주류를 이뤘지만, 시장 경쟁이 고도화된 지금은 대중적인 인기를 노리는 캐주얼 게임보다는 특정 타겟층을 노리는 게임들 위주로 변화했다. 특히, 소녀전선의 성공 이후 급부상한 미소녀 게임 장르는 연이어 성공작이 나오면서 국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MMORPG와 경쟁할 -
[리뷰] '에이스컴뱃7: 스카이즈 언노운', 스토리도 언노운
조광민누적 1,400만 장의 판매량을 달성한 '에이스컴뱃 시리즈'의 최신 작품이 등장했다. 지난 17일 출시된 '에이스컴뱃7: 스카이즈 언노운'(이하 에이스컴뱃7)이 그 주인공이다. 멀티플레이 게임으로 등장했던 '에이스컴뱃 인피니티'에 이어 5년 만에, 정식 넘버링을 따르는 '에이스컴뱃6'에 이어서는 햇수로 12년 만에 돌아온 것이다. (해당 리뷰는 PS4프로 -
[리뷰] 이미지는 캐주얼. 실상은 아재 게임 '스피릿위시'
조영준넥슨의 2019년 첫 모바일게임 '스피릿위시'가 의외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네온스튜디오에서 개발하여 지난 17일 출시된 스피릿위시는 출시 직후 매출 순위 21위를 기록하더니 금일(23일) 신작 게임으로는 오랜 만에 4위에 오르며 기세를 올리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스피릿위시의 인기 요인에는 온라인게임 트리오브세이비어를 연상케 하는 아기자기한 그래픽 -
[리뷰] 보는 재미가 아닌 하는 재미로 사로잡다. '헌드레드소울'
조광민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특히 RPG분야에서 자동전투는 필수 장착 요소로 자리 잡았다. 기자도 자동전투가 모바일 RPG의 발전을 이끌어 왔음을 부정하지 않는다. 지금보다 화면이 작았던 시절의 스마트폰에서는 조작의 한계로 액션의 재미를 끌어내기도 힘들었고, 자동전투가 없었다면 그 수 많은 반복플레이는 도대체 누가 해결할 것이란 말인가? 그리고 직접 플레이할 때보 -
[리뷰] 신과 함께하는 좌충우돌 신계여행 '신세계'
조영준플레이위드의 신작 '신세계'가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출시 전부터 유명 웹툰이자 영화로도 제작되어 쌍 천만 관객을 돌파한 ‘신과함께’와의 콜라보를 전면에 내세워 화제가 된 '신세계'는 중국의 유명 개발사 완미세계가 개발한 모바일 RPG다.(중국 서비스 명: 윤회결) 신세계의 가장 큰 특징은 동양의 판타지를 한 곳에 압축시킨 듯한 -
[리뷰] 시리즈 부활 위해 나선 10년차 선배.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리마스터
김남규일본에서 유명한 RPG 시리즈를 꼽자면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와 드래곤 퀘스트가 먼저 나올 것이고, 그 다음으로는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영웅전설 시리즈, 테일즈 시리즈, 페르소나 시리즈 등 여러 작품이 나올 것이다. 그중 테일즈 시리즈는 한글판이 많지 않던 PS2 시절 무려 음성더빙까지 해서 발매된 테일즈 오 -
[리뷰] 로드모바일에 질렸다면, '모바일로얄'
조광민'로드모바일'로 국내 시장에서도 유명한 IGG.COM(아이지지닷컴, 아이갓게임)이 신작 게임 '모바일로얄'을 내놨다. 이번에도 전략과 RPG를 결합했으며, 그래픽을 풀 3D로 대폭 강화해 보는 맛을 살렸다. 여기에 '로드모바일'이 보여준 장점에 '모바일로얄'만의 새로운 콘텐츠를 더했다. '모바일로얄'은 전략게임의 명가인 IGG가 선보이는 만큼 완성도 -
[리뷰] 라이언이 만능은 아니다. 캐주얼도 아니고 마니아 게임도 아닌 프렌즈대모험
김남규국민 캐릭터로 인정받고 있는 카카오프렌즈를 앞세워 캐주얼 게임 라인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카카오게임즈가 새해 첫 카카오프렌즈 게임으로 프렌즈대모험을 선보였다. 넵튠의 자회사인 불혹 소프트가 개발한 프렌즈대모험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캐주얼 액션 디펜스 장르로, 한달 동안 진행한 사전예약에 총 125만명이 참여할 정도로 많은 기대를 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