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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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굵고 길게 가려면 넘어야 할 산이 많다, 탭소닉 볼드
김남규리듬게임은 시대가 지나며 다양한 형태로 발전했다. 하지만 ‘음악’ 자체를 즐기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단지 ‘어떻게’ 음악을 다루는 법, 도구의 진화가 있었을 뿐이다. 건반과 턴테이블에서 기타, 드럼, 터치스크린, 발판 등으로 말이다. 그 사이 다양한 리듬게임들이 등장하고 사라졌다. 당연히 게이머들에게 지지를 얻고 -
[리뷰] 넷마블이 내놓은 두 번째 정답,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조광민지난 6일 넷마블이 모바일 MMORPG 시장에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선보였다. 이 게임은 현재도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블레이드 & 소울'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해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 원작의 경우 출시 당시 현재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의 일러스트를 게임에 그대로 녹여내 기존의 무협 게임과 확연하게 다른 비주얼 -
[리뷰] "배우지 못한 자는 떠나고, 게임은 남았다" '배틀필드5'
조영준'Uneducated People'(배우지 못한 사람들)2018년 올해 전세계 게임 업계에서 가장 뜨거웠던 논란으로 지목된 단어다. 배틀필드5의 개발사 다이스의 전 대표를 지낸 인물이자 EA의 CDO(수석 디자이너)였던 패트릭 쇠더랜드의 이 발언은 그야말로 전세계 게이머들을 들쑤셔 놓았다.이 단어가 배틀필드5에 미친 영향은 실로 어마무시하다. 최근 -
[프리뷰] '페이트/그랜드 오더', '제7특이점 절대마수전선 바빌로니아'
조광민메인 스토리 제7장, '제7특이점 절대마수전선 바빌로니아' 개막 넷마블의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메인 스토리 제7장 '제7특이점 절대마수전선 바빌로니아(이하 '제7장')'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제7장'은 스토리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스토리 제1부의 대단원의 막을 여는 편이기도 하여, 이용자들의 관심이 매우 -
[프리뷰]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어떤 재미로 무장했나
조광민오는 12월 6일 출시되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은 인기 PC게임 '블레이드 & 소울'을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대작 MMORPG다. 최고 수준의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원작 특유의 그래픽 감성을 살렸으며, PC MMORPG에 버금가는 방대한 콘텐츠와 세계관을 구현해 몰입도를 높였다. 다양한 무공(스킬) 연계와 무빙 액션 시스템으로 -
[리뷰] 19세기 말 서부, 착한 갱 시뮬레이터. '레드 데드 리뎀션2'
조광민큰 히트를 기록한 '레드 데드 리뎀션'의 후속작 '레드 데드 리뎀션2(이하 레데리2)'가 드디어 지난달 출시됐다. 8년에 달하는 긴 개발을 시간을 거쳐 선보인 '레데리2'는 락스타게임즈가 현세대 콘솔 게임기기에 맞춰 디자인해(GTA5는 XBOX 360과, PS3가 발매 기종) 처음 선보이는 게임이다. 모든 면에서 역대 락스타 게임 중 넓고 깊은 세계를 자랑 -
상위권 안착한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카카오게임즈 대작 갈증 해결하다
김남규유명 IP와 스타 개발자의 만남은 큰 기대를 받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전 기억과는 너무 달라진 모습이 실망감을 주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그만큼 클 수 밖에 없다. 사전예약 20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일부 극성팬들에게 추억을 모욕하지 말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우려의 목소리도 많았던 카카오게임즈와 조이시티의 창세기전 안타리 -
손안에서 펼쳐지는 안갯속 전략의 향연 '매드로켓'
조영준슈퍼셀의 클래시오브클랜(이하 COC)의 대성공으로 시작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과 모바일의 만남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바로 다수의 전략 장르의 게임이 모바일에 등장하며, RPG, 액션으로 점철된 모바일 장르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러 일으키는 있는 것이다.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이 스타트를 끊은 이후 불어오는 모바일 -
[리뷰] 국민 캐릭터의 캐주얼 레이싱 '프렌즈레이싱'
조광민카카오게임즈가 지난 26 캐주얼 모바일 레이싱 게임 '프렌즈레이싱'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바일게임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18일부터 출시 안정화를 위한 오픈 베타 서비스를 진행한 뒤 내린 결정이다. 테스트 기간 동안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왔거나 게임성 검증을 마쳤다는 느낌이다.실제로 게임은 오픈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인기 -
김태곤이 만든 새로운 창세기전, IP 명예회복 이끌 수 있을까?
김남규엔드림과 조이시티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기대작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의 출시가 눈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5일 출격할 예정인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전략, 역사 게임으로 유명한 조이시티 김태곤 상무가 국내 패키지 게임에서 전설로 남아있는 창세기전 IP를 사용해 만든 모바일 게임이다. 거상, 군주, 아틀란티카, 영웅의 군단 등 지금까지